관리하시는 항용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자랑스러운 홈페이지에 까지 졸필을 소개하여

주셨으니 더 없는 영과이요, 보람이 아닐수가 없읍니다.

다만 나는 이제 칠순을 맞으면서 그간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과, 생각을 정리하여 주위의 분들께 다시한번 채찍을 받아볼 기회를 갖고저함이 솔직한 마음이였고, 내 자식들에게만은 충분히 읽혀서

앞으로 그들의 삶에 조그마한 지침이 되고 위에 분들을 어렵게, 그리고 존경할수있는 가르킴이 되였으면 하는 심정이였읍니다.

남은 생애 더욱 열심히 살며. 뿌리를 찾아 선조들께도 누가 되지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싶군요.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글을 맺숩니다.





▣ 김윤식 - 남응 대부님, 다시 한 번 축하 말씀 올립니다.

▣ 김윤만 - 고희를 축하드립니다.

▣ 김항용 - 대부님의 고희기념 자서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솔내영환 - 고희를 축하드립니다.

▣ 김정중 - 거듭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