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무는 석양!  천안 어느메쯤 통과 하며 한컷! 송년의 밤을 향해 열차는 잘도 달렸다

▣ 김항용 - 잘 보았습니다.
▣ 김태완 - 김억령 할아버님 영전에 경진조를 받친것은 역사적 진입니다 길이 보전해 주세요
▣ 김태완 - 경진보 역사적 사건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사진 크기가 제 눈 크기에도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보는 눈이 편안합니다.
▣ 김윤만 - 억령 할아버지께서 흐믓한 미소를 지으셨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김영윤 - 먼길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잘 보앗습니다
▣ 김태영 - 중간에 사각묘는 어디에서 혹시 유연재공 묘소도 들르셨나요?
▣ 김정중 - 가는 도중 서운관정공 할배 단소와 유연재 김희수 선조님산소 잠시......
▣ 김태영 - 이제야 윤식씨 답사기를 보니 알겠습니다.
▣ 김윤식 - 정중 형님 사진 감사합니다. 태완 아저씨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