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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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배(회) 작성일04-01-25 02:11 조회2,688회 댓글0건본문
聰明(총명)도 多暗昧(다암매)요
算計(산계)도 失便宜(실편의)니라
損人終自失(손인종자실)이요
倚勢禍相隨(의세화상수)라
" 총명한 자도 어둡게 지낼 때가 많고
계산이 빠른 사람도 편리함을 잃을 때가 있다
남에게 손해를 끼치면 마침내 자신이 손실을 입게되며
세력을 의지하면 화가 서로 따르게 된다."
▣ 김윤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마음을 다스리는 글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인 것 같습니다.
▣ 김항용 - 설 명절 잘 쇠셨습니까. 이번 설 때 아버님과 대부님의 이야기 많이 나누었습니다. 특히 휘 동길 할아버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할아버지 이하 저희 모두는 휘 동길 할아버지 후손으로서 할아버지께서 종가로 양자하신 것이란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지는 마음을 다스리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 김영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정중 - 새겨 들을 말씀입니다 만복을 누리시는 새해 되시길...
▣ 솔내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算計(산계)도 失便宜(실편의)니라
損人終自失(손인종자실)이요
倚勢禍相隨(의세화상수)라
" 총명한 자도 어둡게 지낼 때가 많고
계산이 빠른 사람도 편리함을 잃을 때가 있다
남에게 손해를 끼치면 마침내 자신이 손실을 입게되며
세력을 의지하면 화가 서로 따르게 된다."
▣ 김윤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마음을 다스리는 글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인 것 같습니다.
▣ 김항용 - 설 명절 잘 쇠셨습니까. 이번 설 때 아버님과 대부님의 이야기 많이 나누었습니다. 특히 휘 동길 할아버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할아버지 이하 저희 모두는 휘 동길 할아버지 후손으로서 할아버지께서 종가로 양자하신 것이란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지는 마음을 다스리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 김영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정중 - 새겨 들을 말씀입니다 만복을 누리시는 새해 되시길...
▣ 솔내 - 감사합니다.
▣ 김주회 -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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