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16)
페이지 정보
聲庵 沃會 작성일04-02-09 09:01 조회1,811회 댓글0건본문
地之濊者(지지예자)는 多生物(다생물)하고
水之淸者(수지청자)는 常無魚(상무어)라.
故로 君子는
當存含垢納汚之量(당존함구납오지량)하며
不可持好潔獨行之操(불가지호결독행지조)니라.
땅이 더러우면 나는 물건이 많지만
물이 맑으면 항상 고기가 없는 법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때묻고 더러움도 용납할 도량을 가져야하며
깨끗한 것만 좋아해서 혼자서만 행하는 지조는 지니지
말아야 한다.
▣ 김주회 - 더불어 함께 가라 함인가요? 감사합니다.
▣ 김항용 -
▣ 김윤만 - 지지예자는 다생물하고, 수지청자는 상무어라. 외워야지.
▣ 솔내 - 마음다스리는 글 연재 ,, 감사합니다.
水之淸者(수지청자)는 常無魚(상무어)라.
故로 君子는
當存含垢納汚之量(당존함구납오지량)하며
不可持好潔獨行之操(불가지호결독행지조)니라.
땅이 더러우면 나는 물건이 많지만
물이 맑으면 항상 고기가 없는 법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때묻고 더러움도 용납할 도량을 가져야하며
깨끗한 것만 좋아해서 혼자서만 행하는 지조는 지니지
말아야 한다.
▣ 김주회 - 더불어 함께 가라 함인가요? 감사합니다.
▣ 김항용 -
▣ 김윤만 - 지지예자는 다생물하고, 수지청자는 상무어라. 외워야지.
▣ 솔내 - 마음다스리는 글 연재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