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동안 인사 여쭙지 못해 송구합니다.
100년 만에 내린 폭설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다음 주부터는 홈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홈에 올려주신 보물들을 대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귀한 글들은 밀린 공부하듯 차근차근 해 나가겠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데에다 밀린 양이 어마어마해서... 휴우∼∼, 만리장성 같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식 배상

 

▣ 김윤만 -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어찌나 허전하던지. . . .
▣ 김정중 - 무척 반갑습니다.폭설과 꽃샘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 솔내 - 반갑습니다. 그간 보고 싶었는데...
▣ 김태서 - 반갑습니다.이제 좀 시간이 나시나 봅니다.
▣ 김항용 -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편람집은 제게 보내주십시요
▣ 김윤식 - 네, 빨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윤 - 경칩일에 개구리 동면에서 깨어나듯이.............. ㅎ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