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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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3-13 02:21 조회1,444회 댓글0건본문
藏巧於拙하고 用悔而明하며
寓淸于濁하고 以屈爲伸은
眞涉世之一壺요 藏身之三窟也니라.
"교묘한 재주를 서툰 솜씨 속에 감추고, 어두움으로 밝음을 드러내며
청렴하면서도 혼탁한 가온데 머물러있고, 굽힘으로 몸을 펴는 바탕으로 삼는것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안전한 길이요,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한 것이니라."
▣ 김윤식 - 감사합니다.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김윤만 -
▣ 김항용 -
▣ 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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