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당 고모의 애사
페이지 정보
김재익 작성일04-03-17 01:22 조회1,649회 댓글0건본문
나의 가첩에 부언하여 놓은 만취당 고모 2분중 재령 이씨로 시집간 고모의
작은 애사 한토막을 전합니다.
작은 애사
만취당 고모 2분( 安東權氏權德麟, 載寧李氏李殷輔)중
재령이씨로 시집간 고모는 용꿈을 풍산으로 시집간 고모(서애母)에게 팔았다 하여
조선조 묵신행(일정기간간 친정에서 거주) 풍습으로 꿈을 팔았다는 말에 화가나
집에 돌아간 뒤로는 한번도 돌아보지 안아서 병이나 배태도 없이 돌아 갔다는
구전이있고 후일 성대히 시집으로 대려가 청송 광덕동(광전)에 후이 장사 지내주고
현재 까지 회전 제사를 잘 하여주고 있다고 전 한다.
꿈내용;어느날 2마리 용이 놀다가 한마리는 하늘로 올나가고 한마리는 가슴으로
파고들었다는 꿈의 내용.
이 이야기는 사촌 문중의 어떤 기록에도 찾아보지 못했으며 내용은 확실하지 않으나
꿈을 팔았다는 이야기는 일부 나이든 어른들 에게서 구전해 왔다.
여기 기록한 이야기는 재령이씨 문중의 관심있는 어른들 에게서 수집한 것임.
뒷이야기중 일부는 생략하였음.
충렬공 十世孫 糖 (箕子殿 參奉)의 2째딸
모친인 宜人竹山安氏의 墓가 청송군 진보면 大寺洞卯座에 有
▣ 김항용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김윤식 - 대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 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 김정중 - 흥미롭고 새로운 내용 소개에 감사 드립니다 잘 지내 시는지요?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태서 -
▣ 김정중 - 尊고모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만...
▣ 솔내 - 오랫만입니다.
▣ 김재익 - 만취당의 고모임 ,충렬공十一世孫 世佑와 남매간으로 十二世孫만취당의 고모.
▣ 김정중 - 재익 대부님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윤만 - 오랫만입니다. 두 자매간의 꿈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작은 애사 한토막을 전합니다.
작은 애사
만취당 고모 2분( 安東權氏權德麟, 載寧李氏李殷輔)중
재령이씨로 시집간 고모는 용꿈을 풍산으로 시집간 고모(서애母)에게 팔았다 하여
조선조 묵신행(일정기간간 친정에서 거주) 풍습으로 꿈을 팔았다는 말에 화가나
집에 돌아간 뒤로는 한번도 돌아보지 안아서 병이나 배태도 없이 돌아 갔다는
구전이있고 후일 성대히 시집으로 대려가 청송 광덕동(광전)에 후이 장사 지내주고
현재 까지 회전 제사를 잘 하여주고 있다고 전 한다.
꿈내용;어느날 2마리 용이 놀다가 한마리는 하늘로 올나가고 한마리는 가슴으로
파고들었다는 꿈의 내용.
이 이야기는 사촌 문중의 어떤 기록에도 찾아보지 못했으며 내용은 확실하지 않으나
꿈을 팔았다는 이야기는 일부 나이든 어른들 에게서 구전해 왔다.
여기 기록한 이야기는 재령이씨 문중의 관심있는 어른들 에게서 수집한 것임.
뒷이야기중 일부는 생략하였음.
충렬공 十世孫 糖 (箕子殿 參奉)의 2째딸
모친인 宜人竹山安氏의 墓가 청송군 진보면 大寺洞卯座에 有
▣ 김항용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김윤식 - 대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 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 김정중 - 흥미롭고 새로운 내용 소개에 감사 드립니다 잘 지내 시는지요?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태서 -
▣ 김정중 - 尊고모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만...
▣ 솔내 - 오랫만입니다.
▣ 김재익 - 만취당의 고모임 ,충렬공十一世孫 世佑와 남매간으로 十二世孫만취당의 고모.
▣ 김정중 - 재익 대부님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윤만 - 오랫만입니다. 두 자매간의 꿈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