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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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3-18 02:12 조회1,559회 댓글0건본문
覺人之詐라도 不形於言하고
受人之侮라도 不動於色이면
此中에
有無窮意味하며
亦有無窮受用이니라.
" 남이 나를 속이고 있는 줄 알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남에게 모욕을 당해도 얼굴빛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태도에는 무한한 품격이 있음을 의미하고
또 무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受人之侮라도 不動於色이면
此中에
有無窮意味하며
亦有無窮受用이니라.
" 남이 나를 속이고 있는 줄 알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남에게 모욕을 당해도 얼굴빛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태도에는 무한한 품격이 있음을 의미하고
또 무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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