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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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3-27 03:31 조회1,341회 댓글0건본문
鋤奸杜倖에는 要放他一條去路니라
若使之一無所容이면 譬如塞鼠穴者니
一切去路都塞盡이면 則一切好物俱咬破矣리라.
" 간악하고 아첨 잘 하는 소인(사람)을 제거 할 때는
그들이 뉘우치거나 물러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어야 한다.
만약 하나에서 열 까지 몰아세우기만 한다면,
오히려 그들이 발악하여 큰 화만 남게 될 것이다."
註; 一切好物俱咬破; 쥐가 도망갈 구멍이 막히면, 집안의 물건을 다 물어 뜯는 것과 같다.
▣ 솔내영환 - 그저 감사의 말씀으로 고마움을 대신하는 염치를 범합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若使之一無所容이면 譬如塞鼠穴者니
一切去路都塞盡이면 則一切好物俱咬破矣리라.
" 간악하고 아첨 잘 하는 소인(사람)을 제거 할 때는
그들이 뉘우치거나 물러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어야 한다.
만약 하나에서 열 까지 몰아세우기만 한다면,
오히려 그들이 발악하여 큰 화만 남게 될 것이다."
註; 一切好物俱咬破; 쥐가 도망갈 구멍이 막히면, 집안의 물건을 다 물어 뜯는 것과 같다.
▣ 솔내영환 - 그저 감사의 말씀으로 고마움을 대신하는 염치를 범합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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