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하남문화원 사무국장 윤종준입니다.

먼저 귀 문중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아니오라



현재 귀 문중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 중 성경온 묘갈을 찾아가는 길을 하남문화원에 문의 하셨다

하고 공무중이라 길안내를 귀찮아서 거절한 듯이 올려놓으셨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당일 전화를 받은건 제가 받았으며 제 기억으로는 성경온선생 묘소부근의 자연도로 환경이 설명하기가

복잡하여 그런것으로 기억이 되고 길안내를 한다고 하더라도 누구든 사전에 예정된 일정이 있기마련인데 갑자기 안내를 해달라고 하는건 무리가 아닌지요.?

우리 하남문화원은 우리고장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분들을 최선을 다하여 모시고자 하지만

소수의 인력으로 운영되다보니 때로는 즉시즉시 응대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31-795-1020/011-9331-2466







▣ 솔내영환 - 윤 선생님 십섭함을 푸시기 바랍니다. 오해하신 부분은 작성자와 상의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원에서 일하시는 보람도 이

▣ 솔내 - 있으시지만, 어려움이 많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전화 드렸더니 통화 안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솔내 - 사무국장님과 통화 했습니다.

▣ 김발용 - 하남문화원의 윤종준 사무국장님과 통화하였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이라도 자신의 말과 글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었습니다.

▣ 김윤식 -

▣ 김항용 -

▣ 김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