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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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4-01 03:24 조회1,534회 댓글0건본문
反己者는 觸事가 皆成藥石이요
尤人者는 動念이 卽是戈矛니
一以闢衆善之路하고 一以濬諸惡之源하나니
相去 소壤矣니라.
註: 觸;받을 촉,濬; 팔 준(도랑(물길)을 팔 준), (도랑= 시냇 물이 흐르는 것)
觸事;- 닥치는 일. 藥石;- 약.
尤人;- 남을 원망 함. 動念;- 생각이 일어 남. 戈矛;- 창.
소: 하늘 소 .
" 스스로 항상 자신을 반성하여 자기의 언행이 도리에 벗어나지 않게 조심하는 사람에게
모든 일이 덕(德)을 기르는 마음의 양식이 되고,
남을 탓하고 모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사람은 일어나는 일 마다 자기 자신을 해치게 되나니,
그러므로 반성은 덕(德)을 기르는 방법이고, 남을 탓하는 것은 악(惡)의 셈(根源)을 파헤치는 것이 된다.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한 거리가 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잘 읽고 있습니다.
尤人者는 動念이 卽是戈矛니
一以闢衆善之路하고 一以濬諸惡之源하나니
相去 소壤矣니라.
註: 觸;받을 촉,濬; 팔 준(도랑(물길)을 팔 준), (도랑= 시냇 물이 흐르는 것)
觸事;- 닥치는 일. 藥石;- 약.
尤人;- 남을 원망 함. 動念;- 생각이 일어 남. 戈矛;- 창.
소: 하늘 소 .
" 스스로 항상 자신을 반성하여 자기의 언행이 도리에 벗어나지 않게 조심하는 사람에게
모든 일이 덕(德)을 기르는 마음의 양식이 되고,
남을 탓하고 모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사람은 일어나는 일 마다 자기 자신을 해치게 되나니,
그러므로 반성은 덕(德)을 기르는 방법이고, 남을 탓하는 것은 악(惡)의 셈(根源)을 파헤치는 것이 된다.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한 거리가 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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