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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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1-12-04 19:38 조회1,768회 댓글0건본문
영환. 영윤 대부님,
주회 아우님.
태서. 정중 조카님 그리고 항용 선생님께
이렇게 늦게 감사와 사죄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중 조카님이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바쁜 사정이 있어 인터넷상에서
만나뵙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지난 11월 포천 금수정에서의
여러 종인들과의 만남을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되고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그때의 고마움에 대한 인사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던 차에 이렇게 늦게나마
제 마음을 전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환. 영윤 대부님.
주회 아우님.
태서. 정중 조카님 그리고 항용 선생님.
다시한번 만나뵐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날 만남이후 저는 저의 부족함과 새로운 문제의식을
발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인터넷상에서 자주 만나뵙도록 하겠으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회 아우님.
태서. 정중 조카님 그리고 항용 선생님께
이렇게 늦게 감사와 사죄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중 조카님이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바쁜 사정이 있어 인터넷상에서
만나뵙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지난 11월 포천 금수정에서의
여러 종인들과의 만남을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되고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그때의 고마움에 대한 인사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던 차에 이렇게 늦게나마
제 마음을 전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환. 영윤 대부님.
주회 아우님.
태서. 정중 조카님 그리고 항용 선생님.
다시한번 만나뵐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날 만남이후 저는 저의 부족함과 새로운 문제의식을
발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인터넷상에서 자주 만나뵙도록 하겠으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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