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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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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1-12-04 19:38 조회1,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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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 영윤 대부님,

주회 아우님.

태서. 정중 조카님 그리고 항용 선생님께

이렇게 늦게 감사와 사죄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중 조카님이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바쁜 사정이 있어 인터넷상에서

만나뵙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지난 11월 포천 금수정에서의

여러 종인들과의 만남을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되고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그때의 고마움에 대한 인사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던 차에 이렇게 늦게나마

제 마음을 전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환. 영윤 대부님.

주회 아우님.

태서. 정중 조카님 그리고 항용 선생님.

다시한번 만나뵐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날 만남이후 저는 저의 부족함과 새로운 문제의식을

발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인터넷상에서 자주 만나뵙도록 하겠으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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