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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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5-11 18:03 조회1,425회 댓글0건본문
矜高倨傲는 無非客氣니
降伏得客氣下而後에 正氣伸하고
情欲意識은 盡屬妄心이니
消殺得妄心盡而後에 眞心現이니라.
註;-
矜高;- 잘난 체 뽑냄.
倨傲;- 거만 함.
客氣;- 혈기나 만용에서 나오는 객적은 기운.
正氣;- 공면 정대한 기운.
" 뽑내고 교만한 것은 허세에 지나지 않는다
이 허세를 버린 후에야 비로서 그 사람의 진가가 나타나고
욕망이나 타산은 모두 미혹된 마음에서 생기나니
이 미혹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그 사람의 진심이 나타나느니라."
▣ 솔내 -
降伏得客氣下而後에 正氣伸하고
情欲意識은 盡屬妄心이니
消殺得妄心盡而後에 眞心現이니라.
註;-
矜高;- 잘난 체 뽑냄.
倨傲;- 거만 함.
客氣;- 혈기나 만용에서 나오는 객적은 기운.
正氣;- 공면 정대한 기운.
" 뽑내고 교만한 것은 허세에 지나지 않는다
이 허세를 버린 후에야 비로서 그 사람의 진가가 나타나고
욕망이나 타산은 모두 미혹된 마음에서 생기나니
이 미혹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그 사람의 진심이 나타나느니라."
▣ 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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