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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고전연구소>문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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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1-12-10 20:10 조회1,9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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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공과 문영공의 비문과 관련한 몇 가지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리려 합니다

다 음

1.두 분의 탁본을 찾기 위해 경기도 마석의 <태동고전 연구소>(전화 031-592-0760)에 문의한 결과

1)현재 이곳(연구소)엔 탁본이 없다고 함

2)임창순 선생님이 소장하고 계시던 탁본은 모두 아드님(임세권-안동대 사학과 교수)이 가져 가셨다고 함



2.안동대학 사학과의 임세권 교수님과의 대담

1)자신의 집에 많은 탁보 자료가 있는 것은 사실임(부친것과 자신의 것 포함)

2)아직 분류 작업과 확인 작업을 하지 않았음.

3)1. 27일 이전 까지 찾아 보고 연락 주겠음.



3.따라서 <태동 고전연구소> 탐방 계획은 일단 유보하려 합니다.



4.주회 종친께서 보내주신 귀중한 자료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5.저는 오늘(2001. 12. 10) 상서공의 탁본 자료를 갖고 있던 유정수씨(이미 고인이 되심)를 찾기 위해 애쓰신 분(김용진-안렴사공파)을 만나 그동안의 과정과 탁본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해 보려 합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또 글월 올리겠습니다.



김항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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