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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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작성일04-06-13 07:39 조회1,380회 댓글0건본문
지난번 강진 시제에 참석하신 어르신들께서 주신 선물들 감사합니다.
그날 밤 감사의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렇게 늦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안동김씨로 태어난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제 성이 안동김가라고 하면은 좋은 성씨라하고 칭찬을 하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도 가끔씩 우리조상들의 지나온 발자취를 애기를 해주실때면 정말 보람스럽기도 합니다.
특히 안사연 어르신여러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저는 안사연어르신들분들이 정말 존경스럽기에,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들을 더욱 더 많이하셔서, 저 같은 여자후손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종친 어르신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보람찬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김발용 - 보라양의 글을 1등으로 보는 영광을 젊은 오빠가 차지했네요. 강진에 갈 때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마스코트 보라양을 항상 생각하곤 한답니다. 또한 보라양의 아버지께서 맞이해 주시는 환대는 잊을 수가 없죠. 보라양이 느끼듯 이 젊은 오빠도 안동김씨의 일원이라는 것이 항상 자부심이자 자랑이랍니다. 그것은 보라양 같은 어린 종친들이 있기 때문에 더 하답니다. 내일 안사연 정기 산행에서는 보라양이 이야기를 하며 산행을 하렵니다. 늦은 시간 좋은 꿈꾸세요.
▣ 김윤식 - 강진에 갈 때마다 매번 보라 양의 훌륭하신 부모님 덕을 입습니다. 올해엔 더욱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게 됐고요. 보라 양의 이 글보다 더한 선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은 몹시 우울한 날이었는데, 보라 양의 글을 보며 해피 엔딩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기 빕니다.
▣ 김윤만 - 참으로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가정교육을 받고 있는 보라양 입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같고 열심히 공부해서 가문과 국가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보라양이 되세요. 아리아리!!!
▣ 김정중 - 김보라양~! 육지와 육지사이에 그림같은 바다가 들어섰고 시(詩)처럼 늘어서 있는 청자기 굽는 해안선 마을에서 보내준 강진 소식 너무 반가와요~
▣ 솔내 - 할아버지가 제일 늦게 보았네요. 인사가 늦었네요. 지난번 강진 갔을때 보라 못봐서 서운햇
▣ 햇지만, 어머ㅈ니 -
▣ 솔내 - 서운했지만, 어머니가 끓여주신 바지락굴의 맛은 정말 잊을 수 없다오. 어머니께 꼭 감사 말씀 전해주세요. 언제나 귀여운 보라 얼굴 한 번 볼라나...
▣ 김주회 - 남도에서 올라 온 반가운 보라양 소식!!! 가문에 대한 자부심!!! 훌륭하신 아버지의 가르침!!! 보라양은 언제나 인기 짱이네요. 갑자기 또다시 남도가 그리워지네요. 가끔 남도소식 전해 주시길.....
▣ 김태우 - 늦게나마 보게되어 반갑구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바래요.
▣ 김재이 -
그날 밤 감사의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렇게 늦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안동김씨로 태어난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제 성이 안동김가라고 하면은 좋은 성씨라하고 칭찬을 하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도 가끔씩 우리조상들의 지나온 발자취를 애기를 해주실때면 정말 보람스럽기도 합니다.
특히 안사연 어르신여러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저는 안사연어르신들분들이 정말 존경스럽기에,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들을 더욱 더 많이하셔서, 저 같은 여자후손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종친 어르신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보람찬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김발용 - 보라양의 글을 1등으로 보는 영광을 젊은 오빠가 차지했네요. 강진에 갈 때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마스코트 보라양을 항상 생각하곤 한답니다. 또한 보라양의 아버지께서 맞이해 주시는 환대는 잊을 수가 없죠. 보라양이 느끼듯 이 젊은 오빠도 안동김씨의 일원이라는 것이 항상 자부심이자 자랑이랍니다. 그것은 보라양 같은 어린 종친들이 있기 때문에 더 하답니다. 내일 안사연 정기 산행에서는 보라양이 이야기를 하며 산행을 하렵니다. 늦은 시간 좋은 꿈꾸세요.
▣ 김윤식 - 강진에 갈 때마다 매번 보라 양의 훌륭하신 부모님 덕을 입습니다. 올해엔 더욱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게 됐고요. 보라 양의 이 글보다 더한 선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은 몹시 우울한 날이었는데, 보라 양의 글을 보며 해피 엔딩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기 빕니다.
▣ 김윤만 - 참으로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가정교육을 받고 있는 보라양 입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같고 열심히 공부해서 가문과 국가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보라양이 되세요. 아리아리!!!
▣ 김정중 - 김보라양~! 육지와 육지사이에 그림같은 바다가 들어섰고 시(詩)처럼 늘어서 있는 청자기 굽는 해안선 마을에서 보내준 강진 소식 너무 반가와요~
▣ 솔내 - 할아버지가 제일 늦게 보았네요. 인사가 늦었네요. 지난번 강진 갔을때 보라 못봐서 서운햇
▣ 햇지만, 어머ㅈ니 -
▣ 솔내 - 서운했지만, 어머니가 끓여주신 바지락굴의 맛은 정말 잊을 수 없다오. 어머니께 꼭 감사 말씀 전해주세요. 언제나 귀여운 보라 얼굴 한 번 볼라나...
▣ 김주회 - 남도에서 올라 온 반가운 보라양 소식!!! 가문에 대한 자부심!!! 훌륭하신 아버지의 가르침!!! 보라양은 언제나 인기 짱이네요. 갑자기 또다시 남도가 그리워지네요. 가끔 남도소식 전해 주시길.....
▣ 김태우 - 늦게나마 보게되어 반갑구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바래요.
▣ 김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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