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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님의 우중말복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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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도 작성일04-06-19 09:07 조회1,4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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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惑을 지나면

耳鳴으로.....

 

먼 길을 돌아서 온

知命의 길손....

아!~ 우리네 나이 地天命을지나  中半의  耳順에 다다르나,

아무런 뜻한바 이룬바 없으메,

부끄러워 얼굴이 뜨겁게 달았다오.

하나 족질 진중님은 연륜에 걸맞게 훌륭하이, 귀귀절절이 심중에 닻을 내린다오 .

계속정진하여 안사연을 아름답게 꽃피우고 더 한층 나아가 일취월장하시게.

대문호의 그날을 향하여.... 미안하외다. 잊고 소원했던 지난세월.....

그러고보니 현종제위분들께 죄송하옵나이다.

맨투맨하는것같은 느낌 웃음~ / 안사연 아이러뷔~잉




▣ 김항용 -
▣ 김주회 -
▣ 솔내 - 뒤에서 묵묵히 돌봐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더욱 힘이 납니다.
▣ 김태우 -
▣ 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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