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보 84호 각파 소식 기사 원고 수집 공고>

 대종회에서는 오는 7월 20일 경 발간할 대종회보 기사를 다음과 같이 수집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대종회 관묵사무총장님께서는 종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셨습니다. 특히 각 파 기사담당자께서는 해당 파종회장님들께 문의하시어 좋은 기사작성에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83호부터는 새로운 인쇄 출판소인 <지식과 사람들>에서 발간한다고 합니다. 출판사 대표이신 정병국 사장님은 일찍이 <충숙공 김시약장군 현양사업회>에서 많은 활동을 하신 바 있고 특히 <충숙공 김시약장군>이란 책자를 집필한 분이시기도 하며, 소설작가로 이름이 높은 분이십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대종회보를 고대합니다.

 오늘 관묵 사무총장님, 출판사 정사장님과 직접 통화하여 앞으로의 회보 발간과정은 1. 기초 편집 회의, 2. 최종 교정  등 최소한 2회의 협의는 반드시 거치도록 약속하였습니다.

 대종회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조언을 대종회에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식과 사람들> 연락처 -- 대표 : 정병국. 

   02) 2277-7674(7684).  016-38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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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고 수집 마감 일 : 2004. 7. 5.

2. 원고내용 : 각 파 내 중요 소식  

3. 원고작성 분량 : 200자 원고지 2매 이내 (띄어쓰기 포함 400자 이내), 또는 해당 분량을 워드로 작성한 것.

4. 작성방법

   1)기사 제목을 먼저 쓰고 6하원칙에 따라 간략하게 압축하여 기술(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2)이름인 경우는 가능하면 한자로 기록

   3)가능하면 사진을 첨부할 것-일반 사진 또는 디지털 사진을 우편과 이메일로 송부함.

   4)사진을 이메일로 송부할 경우는 사진의 파일명을 기사 제목과 같이 하며 대종회에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릴 것

   5)기사 끝에는 작성자의 이름, 파명,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기록할 것 (예 : 기사제공자 恒鏞(제), 011-892-5273. khy5278@chollian.net).-교정시 필요함.

5. 보낼 곳

   1)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1동 112-49호. 안동김씨대종회. 우)130-875

   2)이메일 : andongkim9@korea.com

   3)전화 : 02) 2244-3717.     FAX : 02) 2243-1073

6. 유의사항

   1)원고료는 사정상 종회에 대한 애정으로 대신함

   2)보낸 원고 내용은 편집상 다소 수정될 수 있으며 사정에 따라 채택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람.

   3)제공한 사진은 회송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나 반드시 회송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대종회로 사전 연락 바람.

 

▣ 김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