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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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7-15 06:04 조회1,462회 댓글0건본문
市私恩은 不如扶公議요
結新知는 不如敦舊好요
立榮名은 不如種隱德이요
尙奇節은 不如謹庸行이니라.
註;-
市;- 판매하는 것.
私恩;- 인정에 의하여 베푸는 은혜(사사로운 은혜).
公議;- 공정한 여론.
結新知;-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
舊好;- 옛 친구.
榮名;- 영광스러운 명예.
隱德;- 남모르게 쌓는 덕.
奇節;- 기발한 절개.
庸行;- 평상시의 행동.
"사사로운 은혜를 베푸는 것은 공정한 여론을 편드는 것만 같지 못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것은 옛친구와의 우정을 두텁게 하는 것만 못하며
명예로운 이름을 내세우는 것은 숨어있는 덕을 심느니만 못하고
기이한 절조를 숭상하는 것은 평소의 행실을 삼가하는 것만 못하느니라."
▣ 김항용 -
▣ 김주회 -
▣ 김태도 -
▣ 김윤만 -
結新知는 不如敦舊好요
立榮名은 不如種隱德이요
尙奇節은 不如謹庸行이니라.
註;-
市;- 판매하는 것.
私恩;- 인정에 의하여 베푸는 은혜(사사로운 은혜).
公議;- 공정한 여론.
結新知;-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
舊好;- 옛 친구.
榮名;- 영광스러운 명예.
隱德;- 남모르게 쌓는 덕.
奇節;- 기발한 절개.
庸行;- 평상시의 행동.
"사사로운 은혜를 베푸는 것은 공정한 여론을 편드는 것만 같지 못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것은 옛친구와의 우정을 두텁게 하는 것만 못하며
명예로운 이름을 내세우는 것은 숨어있는 덕을 심느니만 못하고
기이한 절조를 숭상하는 것은 평소의 행실을 삼가하는 것만 못하느니라."
▣ 김항용 -
▣ 김주회 -
▣ 김태도 -
▣ 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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