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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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8-23 21:29 조회1,519회 댓글0건본문
一念慈祥은
可以 釀兩間和氣요
寸心潔白은
可以昭垂百代淸芬이니라.
註;-
慈祥;- 자비심.
釀;- 술을 빚다.
兩間;- 천지 사이.
寸心;- 작은 마음.
昭垂(소수);- 밝게 드리움.
百代;- 오랜 동안.
淸芬(청분);- 꽃다운 이름(꽃향기).
" 한 사람의 자비심이 널리 퍼져
온 누리(天地)를 화기(和氣)로 가득 채울 수도 있을 것이요
한 치의 청렴결백한 행위가
길이 백대(百代)까지 그 맑은 이름을 빛나게 할 수도 있나니라."
可以 釀兩間和氣요
寸心潔白은
可以昭垂百代淸芬이니라.
註;-
慈祥;- 자비심.
釀;- 술을 빚다.
兩間;- 천지 사이.
寸心;- 작은 마음.
昭垂(소수);- 밝게 드리움.
百代;- 오랜 동안.
淸芬(청분);- 꽃다운 이름(꽃향기).
" 한 사람의 자비심이 널리 퍼져
온 누리(天地)를 화기(和氣)로 가득 채울 수도 있을 것이요
한 치의 청렴결백한 행위가
길이 백대(百代)까지 그 맑은 이름을 빛나게 할 수도 있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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