鳳巖寺 極樂殿(봉암사 극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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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실 작성일04-08-28 00:09 조회1,472회 댓글0건본문
▣ 鳳巖寺 極樂殿(봉암사 극락전) ▣
○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255호
○ 명 칭 봉암사극락전(鳳巖寺極樂殿)
○ 분 류 사찰건축
○ 수 량 1동
○ 지정일 1991.03.25
○ 소재지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485
○ 소유자 봉암사
○ 관리자 봉암사
http://www.ocp.go.kr:9000/file_data/media_data/images/tangible_cult_prop/i0255000037001.jpg
봉암사는 통일신라 헌강왕 5년(879)에 지증국사가 처음 지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건물들이 모두 불타서 이 극락전과 입구에 세워진 일주문만이 남아있다.
보통 극락전은 아미타불상을 모신 법당으로 사용되나, 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이 피난할 때 조상들을 모시고 명복을 비는 건물인 원당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앞면 3칸·옆면 3칸의 규모로, 내부에는 ‘어필각’이라고 쓴 현판이 있다. 또한 일제시대에 지붕 보수가 있은 듯 지붕 끝에 있는 기와에 소화 16년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서까래 모양이나 건물의 짜여진 구조가 특이하며, 특히 법주사 팔상전과 더불어 현존하는 목조탑으로 알려져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출처 : 국가문화유산종합정보서비스 홈페이지》
○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255호
○ 명 칭 봉암사극락전(鳳巖寺極樂殿)
○ 분 류 사찰건축
○ 수 량 1동
○ 지정일 1991.03.25
○ 소재지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485
○ 소유자 봉암사
○ 관리자 봉암사
http://www.ocp.go.kr:9000/file_data/media_data/images/tangible_cult_prop/i0255000037001.jpg
봉암사는 통일신라 헌강왕 5년(879)에 지증국사가 처음 지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건물들이 모두 불타서 이 극락전과 입구에 세워진 일주문만이 남아있다.
보통 극락전은 아미타불상을 모신 법당으로 사용되나, 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이 피난할 때 조상들을 모시고 명복을 비는 건물인 원당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앞면 3칸·옆면 3칸의 규모로, 내부에는 ‘어필각’이라고 쓴 현판이 있다. 또한 일제시대에 지붕 보수가 있은 듯 지붕 끝에 있는 기와에 소화 16년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서까래 모양이나 건물의 짜여진 구조가 특이하며, 특히 법주사 팔상전과 더불어 현존하는 목조탑으로 알려져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출처 : 국가문화유산종합정보서비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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