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선생님 글씨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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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4-09-03 20:58 조회1,804회 댓글0건본문
▣ 김구 선생님 글씨 - 청천백일 ▣
http://galleryimage.naver.com/1/2004-02/25/07/21m915m0.jpg
우리집에는 김구선생님께서 쓰신 글이 있습니다. 친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을 하시던 당시 백범김구선생님밑에서 쭉 일해오셨기 때문에 김구선생님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으시고 김구선생님께서 쓰신 글도 몇개 가지고 계시지요. 그게 우리 집안 가보처럼 쭉 내려져 오고 있네요.
얼마전 신문을 보니 경매사이트에 김구선생님의 글이 올라왔다는 말에 저도 왠지 사람들에게 우리집에 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위에 노란색으로 처리한 부분이 친할아버지 성함이구요. 김구선생님 전시회할때마다 항상 연락이 와서 우리 집과 할아버지 댁에 있는 김구선생님 글들을 빌려가곤 한답니다. 정말 자랑거리죠..
이렇게 나라가 경제도 안좋고 나쁜 일도 많은 상황에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그 어려운 때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구 선생님 글씨 ▣
http://cbingoimage.naver.com/data/bingo_32/imgbingo_28/sujook/12030/sujook_18.jpg
▣ 백범 김구선생 미공개 휘호 ▣
[연합뉴스 2004-06-25 14:12]
http://imgnews.naver.com/image/001/2004/06/25/kp1_2040625o1333.jpg
백범 김구(金九) 선생이 윤봉길 의사의 친동생 남의(南儀.2003년 작고)씨에게 전달한 휘호.
사회부 기사참조/사회/ 2004.6 .25 (서울=연합뉴스) ( )
▣ 김구선생 친필휘호 인터넷 경매 ▣
[스포츠투데이 2004-01-29 14:24]
http://imgnews.naver.com/image/048/2004/01/29/20040129_35_04.jpg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로 추정되는 작품이 인터넷 경매에 매물로 나왔다. 지난 26일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auction.co.kr)에 ‘지성감천’이라는 150㎝×50㎝ 크기의 김구 선생 친필 휘호 작품이 올라온 이후 네티즌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작품을 내놓은 박모씨(38)에 따르면 이 휘호는 박씨의 조부대부터 집안에 전해내려오던 것으로 지난 1920∼30년대 쓰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진위여부는 명확하지 않지만 박씨는 "인사동 화랑에서 진품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라며 "거래에 앞서 구매 희망자가 원하는 감정인에게 다시 감정을 받을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 작품이 경매물건으로 나오자 진짜인지 반신반의하면서도 ‘독도 문제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마당에 김구 선생의 친필이 맞다면 좋은 소식’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구매문의도 10여건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박씨가 제시한 경매 시작가격이 3,000만원으로 비교적 고가여서 응찰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현 mihkim@sportstoday.co.kr
▣ 김구선생 친필휘호 공개 ▣
[중앙일보 2002-02-26 19:42]
http://imgnews.naver.com/image/025/2002/02/26/htm_2002022619415614001450-001.JPG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 회원들이 26일 서울 효창동 백범회관에서 1940년대 주한 미국대사관 영사로 근무했던 핸더슨의 부인에게서 기증받은 선생의 친필 휘호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김성룡 기자 < xdragon@joongang.co.kr >
▣ 김구선생 글씨(명가필보에서) ▣
http://srchimg.daum.net/dicimg/100dic/origin/116/%B1%E8%B1%B8C1.jpg
http://galleryimage.naver.com/1/2004-02/25/07/21m915m0.jpg
우리집에는 김구선생님께서 쓰신 글이 있습니다. 친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을 하시던 당시 백범김구선생님밑에서 쭉 일해오셨기 때문에 김구선생님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으시고 김구선생님께서 쓰신 글도 몇개 가지고 계시지요. 그게 우리 집안 가보처럼 쭉 내려져 오고 있네요.
얼마전 신문을 보니 경매사이트에 김구선생님의 글이 올라왔다는 말에 저도 왠지 사람들에게 우리집에 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위에 노란색으로 처리한 부분이 친할아버지 성함이구요. 김구선생님 전시회할때마다 항상 연락이 와서 우리 집과 할아버지 댁에 있는 김구선생님 글들을 빌려가곤 한답니다. 정말 자랑거리죠..
이렇게 나라가 경제도 안좋고 나쁜 일도 많은 상황에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그 어려운 때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구 선생님 글씨 ▣
http://cbingoimage.naver.com/data/bingo_32/imgbingo_28/sujook/12030/sujook_18.jpg
▣ 백범 김구선생 미공개 휘호 ▣
[연합뉴스 2004-06-25 14:12]
http://imgnews.naver.com/image/001/2004/06/25/kp1_2040625o1333.jpg
백범 김구(金九) 선생이 윤봉길 의사의 친동생 남의(南儀.2003년 작고)씨에게 전달한 휘호.
사회부 기사참조/사회/ 2004.6 .25 (서울=연합뉴스) ( )
▣ 김구선생 친필휘호 인터넷 경매 ▣
[스포츠투데이 2004-01-29 14:24]
http://imgnews.naver.com/image/048/2004/01/29/20040129_35_04.jpg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로 추정되는 작품이 인터넷 경매에 매물로 나왔다. 지난 26일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auction.co.kr)에 ‘지성감천’이라는 150㎝×50㎝ 크기의 김구 선생 친필 휘호 작품이 올라온 이후 네티즌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작품을 내놓은 박모씨(38)에 따르면 이 휘호는 박씨의 조부대부터 집안에 전해내려오던 것으로 지난 1920∼30년대 쓰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진위여부는 명확하지 않지만 박씨는 "인사동 화랑에서 진품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라며 "거래에 앞서 구매 희망자가 원하는 감정인에게 다시 감정을 받을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 작품이 경매물건으로 나오자 진짜인지 반신반의하면서도 ‘독도 문제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마당에 김구 선생의 친필이 맞다면 좋은 소식’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구매문의도 10여건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박씨가 제시한 경매 시작가격이 3,000만원으로 비교적 고가여서 응찰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현 mihkim@sportstoday.co.kr
▣ 김구선생 친필휘호 공개 ▣
[중앙일보 2002-02-26 19:42]
http://imgnews.naver.com/image/025/2002/02/26/htm_2002022619415614001450-001.JPG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 회원들이 26일 서울 효창동 백범회관에서 1940년대 주한 미국대사관 영사로 근무했던 핸더슨의 부인에게서 기증받은 선생의 친필 휘호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김성룡 기자 < xdragon@joongang.co.kr >
▣ 김구선생 글씨(명가필보에서) ▣
http://srchimg.daum.net/dicimg/100dic/origin/116/%B1%E8%B1%B8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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