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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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1-12-31 20:12 조회1,506회 댓글0건본문
영환 대부님!
그동안 안녕하시고 가내도 두루 평안하온지요?
부족한 저를 항상 격려해 주시는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연하장도 한장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사실 제가 대부님과 영윤 대부님, 항용 조카님의 주소를 모르고 있거든요.
혹 가지고 계시면 알려주십시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부족한 종인들을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시고 가내도 두루 평안하온지요?
부족한 저를 항상 격려해 주시는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연하장도 한장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사실 제가 대부님과 영윤 대부님, 항용 조카님의 주소를 모르고 있거든요.
혹 가지고 계시면 알려주십시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부족한 종인들을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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