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윤만 (2004-09-20 00:33:48)  
137년만의 복향. 문중의 크나큰 경사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김주회 (2004-09-20 00:36:14)  
137년만의 큰 행사를 거행하셨군요. 오늘은 사촌에 큰 잔치가 벌어졌겠군요. 이어지는 후기와 사진!!! 기다려 집니다.  
 
김윤식 (2004-09-20 00:41:47)  
축하드립니다. 후기 고대합니다.  

김항용 (2004-09-20 08:34:58)  
행사 후기 잘 읽었습니다. 큰 행사 잘 끝났다니 축하드립니다. 참석하여 축하드려야 함이 도리인데 송구합니다.  
  
김 우회 (2004-09-20 10:55:38)  
정중손자 수고 많네. 지난주에 시골가서 얘기는 들었으나 자네보다는 좀더 멀리 있다는 핑게(나의 성의 부족이 먼저겠지, 또 요번주에 추석 관계로 또 내려가는 일정도 있고해서)로 참석 못하고 미안하이, 그래도 가까이에 자네가 있어 이렇게라도 해주어 항시 고맙네, 자네의 일을 덜어주기 위해서도 빠른시일 안에 문중일에 관심갖는 후진을 빨리 찿아봄세. 고맙고 항시 수고 많이 해주게나.  
  
김용주 (2004-09-20 12:59:52)  
정중 아저씨 문중에 경사 축하드림니다.  

김영윤 (2004-09-20 15:26:01)  
우리 안김의 자존심 도평의공파 사촌문중의 경사를 축하드립니다  
  
솔내 (2004-09-21 09:08:35)  
만취당 할아버님의 향사가 훌륭히 매년 이루어지게 되었네요. 선조님 음덕이 이제 다시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촌 문중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
김항용 (2004-09-20 14:12:23)  
사촌의 경사에 안동 최대의 명문가인 진성이씨 퇴계 종손, 풍산 유씨 서애 종손께서도 오셨습니다. 손님을 맞는 정중한전통적 고풍의례, 말끔하게 단장한 후산사, 잘 감상했습니다. 우리 안김의 자랑이요 자존심인 사촌, 마음은 벌써 그곳으로 달려가 있습니다. 함께 참여하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김윤식 (2004-09-20 14:35:15)  
형님, 반가 전통과 정성, 그리고 엄숙함이 절로 드러나 많은 걸 배웁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사촌 후산사 복원, 복향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다음 사진 고대합니다.  
  
김영윤 (2004-09-20 15:40:24)  
전통문화를 지켜오신 사촌문중의 자존심과 열정에 머리가 숙여지며
자랑스런 경사를 알리고 취재하신 정중님께 부러움과 함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주회 (2004-09-20 17:56:34)  
사촌문중의 쟁쟁하신 어르신들!!! 자랑스럽습니다.
영남 학맥의 후손들!!! 감사합니다. 진성이씨 퇴계 종손, 아주신씨 오봉 종손, 풍산류씨 서애 종손, 영천이씨 경정 종손!!!  
  
김윤만 (2004-09-20 20:45:19)  
137년만의 복향을 축하하러 오신 4대문중 어른들의 모습을 보니 감개가 더욱 무량합니다.  
  
솔내 (2004-09-21 09:18:00)  
사촌의 경사이며 안동김문의 경사입니다.
자세한 중계에 감사드립니다.  
  
김태우 (2004-09-21 11:29:07)  
정중님의 수고가 있어 사촌의 경사가 더 빛이 나며 우리 안김 선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3)
김주회 (2004-09-22 00:03:06)  
분정의 규모가 대단하네요. 겸하여 보는 눈이 편안해지는 붓글씨!!!  
  
김윤식 (2004-09-22 14:52:00)  
정말 그렇네요. 규모도 그렇지만 정성 또한 대단합니다.  



4)
김항용 (2004-09-21 14:13:54)  
감사합니다. 좋은 예도를 보았습니다. 이 행사는 앞으로 우리 전 문중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김윤만 (2004-09-21 18:22:34)  
금관제복 등 눈이 부십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전통은 대대손손 계승 발전시켜야 할 텐데요.  

김주회 (2004-09-22 00:01:23)  
안김의 자랑! 사촌문중!!! 거대한 전통의 흐름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듯 하네요.
경외감과 엄숙함이 점점 더해가고 있습니다.  
  
김윤식 (2004-09-22 14:59:56)  
사촌문중의 숭조사상이 안김의 자랑스런 전통으로 빛을 발합니다.
그 넓은 후산정사에 발디딜 자리 하나 없어 보여 놀랍기만 합니다.
엊제녁 사진이 뜨지 않아 궁금했는데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5)
김윤식 (2004-09-22 15:05:32)  
엄숙 장엄한 의식 안김의 자랑스런 전통으로 길이 이어지기를 빕니다.
후산사 복원, 복향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형님 생생한 중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음 사진 고대합니다.  
  
김윤만 (2004-09-23 13:04:10)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김주회 (2004-09-23 21:24:14)  
도도한 전통의 물결이 사촌에 넘실넘실!!! 정말 장관입니다.  



6)
김윤식 (2004-09-22 15:09:40)  
뜻깊은 행사 생생한 중계 잘 보았습니다.
형님, 노고가 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윤 (2004-09-22 16:40:52)  
정중군 수고가 많았네. 가능하면 사진을 정리해서 나의 이메일로 좀 보내주면 고맙겠네. heynkim@hanmail.net 그리고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팔공산 산행 게획이 되는 대로 전화주게나. 10월 둘째 주일은 산행은 함께 할 수 없어도 산행 후 오후에는 시간을 낼 수 있다네. 연락 주게.  
  
김정중 (2004-09-22 17:54:48)  
우와 ~ 드디어 아저씨 등장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격려를 해주셔서~ 사진 작업 그거 만만치 않네요 벌써 4일째~ 제가 cd에 저장 해서 전화 드리고 만날 시에 드리겠습니다  
  
김우회 (2004-09-22 18:33:15)  
희윤 종손 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두루 편안하시지요.
정중아 그것다 CD 만들어 돌려라. 하려면 그것 까지 수고 다해야제.
추석때 보자꾸나.  
  
김태도 (2004-09-23 20:47:45)  
김 실장님!! 정중족질임!!
정말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등장하신 임들 반갑고,감사합니다. ^^.  



7)
김주회 (2004-09-23 13:33:15)  
계속되는 만취당 선조님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영남 학풍의 커다란 학맥 하나가 의성 사촌 후산사로 흐르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느낍니다.  

  
김윤만 (2004-09-23 20:01:05)  
사촌 소식을 이렇게 편히 앉아 대하자니 아이구 죄스러워라. 다시한번 꼭 들리겠습니다.  


김주회 (2004-09-23 21:16:41)  
성재 간재 양현은 누구인가요?  
  
김정중 (2004-09-23 22:36:02)  
성재 금공 난수(琴 蘭 秀)
양재 이공 덕홍(李 德 弘) 도산서원 별사에서 동문 수학 하신 분  



8)
 김정은 (2004-09-24 14:42:02)  
안녕하세요....^_^ 제 사진도 올리신다길래 와봤는데 정말 이상하게 나왔군요...ㅡㅡ;; 제 사진도 올릴까 해서 와 봤는데 제 사진은 발도 못 붙이도록 자세하게 잘 찍으셔서.... 그냥 구경만 하고 갑니다....^_^ 앞으로도 와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김정중 (2004-09-24 15:25:56)  
정은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날 찍으신 사진 몇장 올려 주시면 제가 중간에 첨삭 하겠습니다. 꼭이요~! 



9)
김주회 (2004-09-23 22:51:29)  
후산서원 내 후산사 복원 만취당 선조님 위패 봉안. 장쾌한 파노라마!!! 잘 보았습니다.
정중 종친님 노고가 크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윤식 (2004-09-24 21:33:40)  
형님, 노고가 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생한 중계 덕분에 반가운 소식 잘 보았습니다.  

김정중 (2004-09-26 08:14:04)  
발용 대부님의 밤 새워 작업 하심을 뭐라고 감사 드려야 할지요
덕분에 이번 후산사 복향 사진이 말끔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대부님은 우리 문중의 보배중 보배이심을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멋진 한가위 되시길...  

김발용 (2004-09-26 09:27:01)  
정중 조카님! 지금은 의성 고향집에 계실지도...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위 사진중 X표로 나오는 부분(화일명 1010214. 1010191111111. 1010228. 10102577777777777) 은 태그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010371 부분은 사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 제가 다운 받을때 누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잠시나마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김정중 (2004-09-26 12:44:20)  
발용 대부님 이제 다 된것 같습니다 ^^
v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