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공(방경) 관련자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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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2-01-03 03:13 조회1,844회 댓글0건본문
충렬공(방경)관련 자료 추가 소개.
2002년1월27일 〈충렬공 전기〉세미나에 대하여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금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우리 안동김문 씨족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시작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본 세미나를 주관하시고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힘이되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종인들은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빕니다.
○ 먼저 영환대부님께서 소개해 주시고, 관리자 항용선생님께서 준비사항으로 알려주신
충렬공 관련 논문 3편은 말씀해 주신대로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해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 고려후기 김방경의 정치활동과 그 성격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류선영 1993년 8월
기호DM-911-049-김-486-ㄱ
- 김방경 연구
성신여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역사행정 전공 윤애옥 1993년
기호 DM911-048-윤-739-ㄱ
- 김방경 연구
청주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이상철
1986년 6월 기호 DM-911-048-김-486-ㅇ
○ 다음 것은 교보문고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 몽고군·김방경·삼별초/민현구 1991 한국사시민강좌 8(`91. 2) pp81∼104
○ 국회도서관에 충렬공 할아버지 관련 아래와 같은 2종류의 자료가 있어 소개하오니
참고바랍니다.
- 고려 충렬왕대 김방경 무고사건의 전개와 그 성격/권선우 1999 동아대인문과학연구 5
(`99.2)pp93∼134
- 대마도 공략과 김방경/박찬흥 1981 정훈 90(`81.6)pp102∼106
- 삼별초와 그 난에 대하여/김상기 진단학보 9.10.13 1939-1941도 국회도서관에서
진단학보9.10.13 이 확인되나 발행년도가 오래되어 기사검색이 아니됨. 입수되는대로
소개하겠습니다.
- 본 문헌의 문제점 : 삼별초난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반란으로 보았으나
( 배중손이 고려사 반역열전에 입전됨)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잃고 외세에 신음하는
가운데 사학자 김상기에 의해 고려인의 자아적 정신의 발로요, 항몽운동으로
이해하도록 평가하여 충렬공 할아버지의 구국충정의 행적에 치명적 흠짐을 내었음)
○ 기타 한국역사연구회 지음〈모반의 역사·역사는 그들을 역모자라 불렀다〉pp129∼146
"반란과 대몽항쟁의 갈릴길에서 삼별초"/이종서(서울대강사)가 있음을 첨언합니다.
2002년1월27일 〈충렬공 전기〉세미나에 대하여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금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우리 안동김문 씨족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시작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본 세미나를 주관하시고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힘이되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종인들은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빕니다.
○ 먼저 영환대부님께서 소개해 주시고, 관리자 항용선생님께서 준비사항으로 알려주신
충렬공 관련 논문 3편은 말씀해 주신대로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해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 고려후기 김방경의 정치활동과 그 성격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류선영 1993년 8월
기호DM-911-049-김-486-ㄱ
- 김방경 연구
성신여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역사행정 전공 윤애옥 1993년
기호 DM911-048-윤-739-ㄱ
- 김방경 연구
청주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이상철
1986년 6월 기호 DM-911-048-김-486-ㅇ
○ 다음 것은 교보문고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 몽고군·김방경·삼별초/민현구 1991 한국사시민강좌 8(`91. 2) pp81∼104
○ 국회도서관에 충렬공 할아버지 관련 아래와 같은 2종류의 자료가 있어 소개하오니
참고바랍니다.
- 고려 충렬왕대 김방경 무고사건의 전개와 그 성격/권선우 1999 동아대인문과학연구 5
(`99.2)pp93∼134
- 대마도 공략과 김방경/박찬흥 1981 정훈 90(`81.6)pp102∼106
- 삼별초와 그 난에 대하여/김상기 진단학보 9.10.13 1939-1941도 국회도서관에서
진단학보9.10.13 이 확인되나 발행년도가 오래되어 기사검색이 아니됨. 입수되는대로
소개하겠습니다.
- 본 문헌의 문제점 : 삼별초난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반란으로 보았으나
( 배중손이 고려사 반역열전에 입전됨)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잃고 외세에 신음하는
가운데 사학자 김상기에 의해 고려인의 자아적 정신의 발로요, 항몽운동으로
이해하도록 평가하여 충렬공 할아버지의 구국충정의 행적에 치명적 흠짐을 내었음)
○ 기타 한국역사연구회 지음〈모반의 역사·역사는 그들을 역모자라 불렀다〉pp129∼146
"반란과 대몽항쟁의 갈릴길에서 삼별초"/이종서(서울대강사)가 있음을 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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