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교 (도평의공파 사촌 중리 김인상 종친의 女) 양( 일명 방울이)의  청주 전국체전 대구에 첫 메달 등의 신문기사등을 소개 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형편인 방울이에게 도움의 손길이 있어 대성 할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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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85회 전국체육대회, 김용교 대구 첫 銀 [영남일보/스포츠]  2004-10-08  

...75㎏급·대구체고)가, 경북에서는 '기대주' 황푸름(63㎏급·경북체고)이 각각 3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7일 청주현암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인라인롤러에서는 대구의 김용교(혜화여고)가 여고부 300m트랙에서 은메달을, 경북의 김혜미(안동시청)가 여자일반 5천m제외포인트에서 동메달을 각각 따내면서 대구와 경북 선수단에 첫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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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84회 전국체육대회] 11~12일 경기 결과 [영남일보/스포츠]  2003-10-13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등 동구청의 독무대였다. 이밖에 보디빌딩 남고부에서는 강효창(영진고 3)이 웰터급 우승을 차지, 기대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으며 롤러 여고부 김용교(혜화여고 1)와 태권도 여고부 최혜영(구남여정고 3), 그리고 정구 여자일반 박영희·명선혜( 대구은행)도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단체경기에서는 11∼12일 이틀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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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포츠단신] 김용교 전국룰러 2관왕 [영남일보/스포츠]  2000-12-09  
  
김용교(대구평리여중)가 제19회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케이팅 대회에서 여중부 2관왕에 올랐다. 김용교는 8일 서울 이촌롤러스케이트장 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중부 1천m(1분56초88)와 1만m(25분02초69)에 서 각각 1위로 골인,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평리여중은 5천m계주에서 9분07초21로 동메달을 따내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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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진성.황혜빈 소년체전 롤러 3관왕 [영남일보/스포츠]  1999-03-25  

... 데 이어 계주(4분4초23)에서도 정상을밟았다. 여중부의 황혜빈도 1천500.3 천m오픈경기와 계주에서 각각 우승, 3관왕 고지에 올랐다. 이밖에 서대구 초등의 정현우와 김용교, 동문초등의 정혜수가 각각 2관왕의 영예를 안았 다. 동대구초등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에선 동대구초등이 남.여초등부 정 상을 독차지했고, 여중부에선 동도여중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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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전국체육대회, 김용교 대구 첫 銀
(혜화여고)
인라인 여고 300m트랙서…경북도 인라인서 첫 銅
7일간 열전 돌입
7일 벌어진 제85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리허설에서 기수단이 메인스타디움인 청주종합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청주=박관영기자 zone5@yeongnam.com

제85회 전국체전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16개 시·도에서 임원과 선수 등 총 2만3천여명이 참가, 체전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질 이번 대회는 8일 오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 7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체전은 아테네올림픽을 통해 국민에게 진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어느때보다 높은 관심속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에 펼쳐진 개막식은 '생명과 바이오'라는 대회주제가 돋보인다. 생명의 근본이 되는 4개의 DNA염기를 상징하는 어린이 4명이 입장하면서 시작되는 식후행사에서는 잉태의 퍼포먼스와 천지의 어울림 등이 펼쳐진다.
대회 첫날인 8일 대구와 경북은 각각 역도에서 다관왕 배출을 기대하며 본격적인 메달경쟁을 시작한다. 대구는 지난해 체전에서 한국신기록을 4개나 작성하며 3관왕에 올랐던 소녀역사 임정화(53㎏급·서부공고)와 '떠오르는 별' 박윤지(75㎏급·대구체고)가, 경북에서는 '기대주' 황푸름(63㎏급·경북체고)이 각각 3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7일 청주현암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인라인롤러에서는

대구의 김용교(혜화여고)가 여고부 300m트랙에서 은메달을, 경북의 김혜미(안동시청)가 여자일반 5천m제외포인트에서 동메달을 각각 따내면서 대구와 경북 선수단에 첫메달을 안겼다.
2004-10-08 10:27:54 입력

/청주=장준영기자 changcy@yeongnam.com

[제84회 전국체육대회] 11~12일 경기 결과

제84회 전국체육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16개 시·도의 득점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당초 목표달성을 향한 순항 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일부 경기에서는 기대주의 부진과 다크호스의 등장 등이 잇따라 연출되고 있어 목표달성 여부는 대회가 종반으로 접어들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결과
롤러 여고부 김용교(혜화여고 1)와 태권도 여고부 최혜영(구남여정고 3), 그리고 정구 여자일반 박영희·명선혜( 대구은행)도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전주=장준영기자 changcy@yeongnam.com
2003-10-13 입력

/ 장준영 기자

[스포츠단신] 김용교 전국룰러 2관왕
 
김용교(대구평리여중)가 제19회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케이팅 대회에서 여중부 2관왕에 올랐다. 김용교는 8일 서울 이촌롤러스케이트장 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중부 1천m(1분56초88)와 1만m(25분02초69)에 서 각각 1위로 골인,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평리여중은 5천m계주에서 9분07초21로 동메달을 따내며 여중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남자대학부에선 계명대가 관동대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 했다.

a href='mailto:hsyoon@yeongnam.com'/허석윤기자 hsyoon@yeongnam.com/ap


박진성.황혜빈 소년체전 롤러 3관왕
    
대구 경신중의 박진성과 동부여중의 황혜빈이 99년도 대구시소년체육대 회롤러경기에서 3관왕에 올랐다.
박진성은 24일 대구 만촌롤러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롤러 남 중부 3천(6분38초84).5천m오픈(10분55초18)경기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계주(4분4초23)에서도 정상을밟았다. 여중부의 황혜빈도 1천500.3 천m오픈경기와 계주에서 각각 우승, 3관왕 고지에 올랐다. 이밖에 서대구 초등의 정현우와

김용교, 동문초등의 정혜수가 각각 2관왕의 영예를 안았 다.

동대구초등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에선 동대구초등이 남.여초등부 정 상을 독차지했고, 여중부에선 동도여중이 대명여중을 2-0으로 물리치고 1 위가 됐다.

시민운동장 씨름장에서 열린 씨름경기에선 영신중이 5체급 중4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초등부에선 대동초등이 3체급을 석권한 데 힘입어 종합 1위에 올랐다.

두류테니스장에서 열린 테니스남중부에선 영남중의 정건이 팀동료 박주 효를 2-0으로 완파하고 챔피언이 됐고, 근대2종경기에선 동촌중의 제갈상 규가 2천193점으로 정상을 밟았다.

두류운동장에서 열린 축구초등부에선 반야월초등이 달성초등을 2-0으로, 신흥초등이 감삼초등을 2-1로 각각 꺾고 4강에 올랐고, 핸드볼경기에 출전 한동산초등과 성서초등은 남.여초등부에서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육상경기장에선 남.여초등부 트랙부문 예선경기가 치러졌다.

a href='mailto:leech@yeongnam.com'이창호기자 leech@yeongnam.co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