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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 김이규(金履規) ／ 肅宗 15 增廣 進士

【시험년도】 숙종(肅宗) 15 (1689) 증광(增廣) 진사(進士)

【합격등위】 2등 0029

【본인성명】 김이규(金履規)

【본인 자】 자범(子範)

【본인생년】 무술(戊戌) 1658

【본인본관】 안동(安東) 김(金)

【본인거주】 의성(義城)

【본인구존】 엄시하(嚴侍下)

【본인전력】 유학(幼學)

【부친성명】 김양좌(金良佐)

【부친과거】 생원(生員)

【안항(제)】 김이구(金履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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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학) 김남정(金南挺) ／ 肅宗 17 增廣 進士

【시험년도】 숙종(肅宗) 17 (1691) 증광(增廣) 진사(進士)

【합격등위】 2등 0017

【본인성명】 김남정(金南挺)

【본인 자】 백겸(伯兼)

【본인생년】 임진(壬辰) 1652

【본인본관】 안동(安東) 김(金)

【본인거주】 괴산(槐山)

【본인구존】 구경하(具慶下)

【본인전력】 유학(幼學)

【부친성명】 김구만(金龜萬)

【부친품계】 통정대부(通政大夫)

【부친관직】 승정원(承政院) /우승지(右承旨)

【안항(제)】 김남채(金南採), 김남택(金南擇), 김남식(金南拭)

【용어사전】승정원(承政院)

조선 시대 왕명의 출납(出納)을 맡아 보던 관청. 정원(政院) · 후원(喉院) · 은대(銀臺) · 대언사(代言司) 등으로도 불리었다. 건국 초기에는 중추원(中樞院)에서 군기(軍機)에 대한 일과 함께 이 직책을 맡았는데 1400년(정종 2)에 군기에 대한 권한이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로 이관되면서 승정원이 따로 설치되었다. 그러나 이듬해인 태종 1년에 의흥삼군부가 승추부(承樞府)로 되면서 이에 통합, 1405년(태종 5)에 승추부가 병조에 흡수된 뒤로는 다시 승정원으로 독립하여 독자적인 기능을 발휘하게 되었다.

【용어사전】우승지(右承旨)

고려 말과 조선 시대 승정원의 정3품 당상관직. 정원은 1인이며, 6승지 중의 하나로 예방승지라고도 불리었다. 예조와 그 부속아문에 관련된 왕명의 출납과 보고업무를 담당하였다.

【시험관 명단】肅宗 17 (1691) 增廣

【시험관】심재(沈梓) 행의정부우참찬(行議政府右參贊), 권유(權愈) 이조참판(吏曹參判), 유명천(柳命天) 이조판서(吏曹判書), 권환(權) 대사성(大司成), 목임일(睦林一) 행부사직(行副司直), 김문하(金文夏) 시강원문학(侍講院文學), 이현조(李玄祚) 행사직(行司直), 신필청(申必淸) 행부사과(行副司果), 홍중현(洪重鉉) 사서(司書), 민진원(閔震元) 감시관(監試官), 민진형(閔震炯) 병조좌랑(兵曹佐郞), 노석빈(盧碩賓) 감시관(監試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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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원) 김개(金) ／ 肅宗 16 式年 進士 ---쇠금+다개

【시험년도】 숙종(肅宗) 16 (1690) 식년(式年) 진사(進士)

【합격등위】 2등 0023

【본인성명】 김개(金)

【본인 자】 호백(好伯)

【본인생년】 병술(丙戌) 1646

【본인본관】 안동(安東) 김(金)

【본인거주】 경(京)

【본인구존】 자시하(慈侍下)

【본인전력】 유학(幼學)

【부친성명】 김윤중(金胤重)

【부친품계】 통훈대부(通訓大夫)

【부친관직】 사헌부(司憲府) /행감찰(行監察)

【안항(서형)】 김강(金鋼)

【안항(제)】 김전(金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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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원) 김전(金鐫) ／ 肅宗 19 式年 生員

【시험년도】 숙종(肅宗) 19 (1693) 식년(式年) 생원(生員)

【합격등위】 2등 0018

【본인성명】 김전(金鐫)

【본인 자】 자원(子遠)

【본인생년】 정해(丁亥) 1647

【본인본관】 안동(安東) 김(金)

【본인거주】 용인(龍仁)

【본인구존】 자시하(慈侍下)

【본인전력】 유학(幼學)

【부친성명】 김효건(金孝建)

【부친품계】 가선대부(嘉善大夫)

【부친관직】 중추부(中樞府) /동지사(同知事)

【안항(형)】 김호(金鎬), 김횡(金鐄)

【안항(제)】 김환(金)

【안항(서제)】 김추(金錘), 김표(金) ---쇠금+서무서

【용어사전】중추부(中樞府)

조선 시대 서반(西班)의 종1품 아문. 특정한 관장사항이 없이 문무의 당상관으로서 소임이 없는 자들을 소속시켜 대우하던 기관이다.

【용어사전】동지사(同知事)

<1> 고려 시대 관직 가운데 하나. 중추원 · 추밀원 · 밀직사의 종2품 관직, 자정원(資政院)의 정2품 관직, 춘추관의 종2품 이상의 관직을 말한다.

<2> 조선 시대 종2품의 관직. 지사(知事)의 보좌역을 맡았다. 돈녕부에 1인, 의금부에 1～2인, 경연에 3인, 성균관에 2인, 춘추관에 2인, 중추부에 8인을 두었다. 직함은 돈녕부의 동지사일 경우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라고 표기하였다. 돈녕부 이외의 아문들의 동지사는 모두 타관(他官)이 겸직하였다.

【시험관 명단】肅宗 19 (1693) 式年

【시험관】권유(權愈) 대제학(大提學), 권환(權) 대사성(大司成), 심재(沈梓) 좌참찬(左參贊), 이서우(李瑞雨) 예문관대제학(藝文館大提學), 민창도(閔昌道) 부제학(副提學), 정시윤(丁時潤) 부수찬(副修撰), 목임일(睦林一) 판결사(判決事), 홍중하(洪重夏) 교리(校理), 홍중현(洪重鉉) 사서(司書), 노삼석(盧三錫) 감찰(監察), 이사상(李師尙) 직강(直講), 최호(崔琥) 감찰(監察)

【시험장소】성균관 반수당(成均館泮水堂), 동학(東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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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렴-논산) 김두수(金斗壽) ／ 肅宗 19 式年 生員

【시험년도】 숙종(肅宗) 19 (1693) 식년(式年) 생원(生員)

【합격등위】 3등 0065

【본인성명】 김두수(金斗壽)

【본인 자】 대수(大)

【본인생년】 기유(己酉) 1669

【본인본관】 안동(安東) 김(金)

【본인거주】 경(京)

【본인전력】 유학(幼學)

【부친성명】 김세주(金世柱)

【부친관직】 /유학(幼學)

【안항(？)】 김두남(金斗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