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방문하시어 자신의 문제를 인내심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하시려는 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나 본 홈의 방문자들이 창우님의 족보 제작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더 깊은 대화와 해결 방법 모색은 대종회(서울 2244-3717)와 상의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부디 좋은 해결점을 찾길 빕니다.



김항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