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방문자 10배가 운동을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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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2-01-30 07:39 조회1,756회 댓글0건본문
본 안동김씨 홈페이지를 사랑하시는 님. 님. 님!
좋은 글 아니더라도 자주자주 방문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들은 한 핏줄을 이어 받은 한 조상의 후손들.
부족한 것 채워주고, 자신없는 것 격려해 주다보면
초가지붕위에서 이슬과 아침햇살을 머금은 박꽃같은 정이 함초롬이 피어나겠지요.
본 홈페이지는 우리들의 사랑방.
소죽 끓인 뒤끝에 따끈해진 온돌방 아래목에 누워
감자며, 고구마 구워 정겹게 이야기 나누던 그 옛날의 사랑방.
지나가던 길손도 하루밤 묵어가고
온 마을 머슴들도 함께 모여 새끼꼬고, 가마니치던
정말 부담없는 대화가 오고가던 그런 사랑방.
우리 모두 사명감을 갖고 본 홈페이지를 지켜 갑시다.
여기서 저는 외람되지만 두가지만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안동김씨 홈페이지를 항상 살아있는 홈페이지로 가꾸기 위해
매일매일 빨간불이 들어오도록 글을 올려 주세요.
또 한가지는 안타깝게도
본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이 한정되어 있지 않나 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저를 포함하여 너무 무겁고 부담되는 대화가 오고가다 보니
식상하게 생각하신 분도 계실겁니다.
저부터 반성하고 시정하겠습니다
종인 한 분이 열분에게 본 홈페이지를 알려주세요.
"홈 방문자 10배가 운동"을 시작해 주세요.
본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을
본 홈페이지 이용방법을
그리고 참으로 좋은 이야기와 정겨움이 있음을
주위의 남녀노소 여러 종인께 알려 주세요.
그렇게되면 아주 아주 훌륭한 우리들의 사랑방이 거기 있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아니더라도 자주자주 방문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들은 한 핏줄을 이어 받은 한 조상의 후손들.
부족한 것 채워주고, 자신없는 것 격려해 주다보면
초가지붕위에서 이슬과 아침햇살을 머금은 박꽃같은 정이 함초롬이 피어나겠지요.
본 홈페이지는 우리들의 사랑방.
소죽 끓인 뒤끝에 따끈해진 온돌방 아래목에 누워
감자며, 고구마 구워 정겹게 이야기 나누던 그 옛날의 사랑방.
지나가던 길손도 하루밤 묵어가고
온 마을 머슴들도 함께 모여 새끼꼬고, 가마니치던
정말 부담없는 대화가 오고가던 그런 사랑방.
우리 모두 사명감을 갖고 본 홈페이지를 지켜 갑시다.
여기서 저는 외람되지만 두가지만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안동김씨 홈페이지를 항상 살아있는 홈페이지로 가꾸기 위해
매일매일 빨간불이 들어오도록 글을 올려 주세요.
또 한가지는 안타깝게도
본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이 한정되어 있지 않나 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저를 포함하여 너무 무겁고 부담되는 대화가 오고가다 보니
식상하게 생각하신 분도 계실겁니다.
저부터 반성하고 시정하겠습니다
종인 한 분이 열분에게 본 홈페이지를 알려주세요.
"홈 방문자 10배가 운동"을 시작해 주세요.
본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을
본 홈페이지 이용방법을
그리고 참으로 좋은 이야기와 정겨움이 있음을
주위의 남녀노소 여러 종인께 알려 주세요.
그렇게되면 아주 아주 훌륭한 우리들의 사랑방이 거기 있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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