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나의 대한 궁금증이 너무 많아 묻고 싶었던 차에 이싸이트을 열게 되여음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부친께서는 일찍 세상을 떠나시여 아무런 이야기을 나누지 못해 아는 것이 없었읍니다.오직 안동 김씨라는 것 외에 아무것도 모르고 많은 세월을 보냈군요.어디에 어떻게 물어야 할지도 잘 모르고 있었구요.모든것이 어리석은데서 오는 것이 겠지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안동김씨라는 것 밖에 아무 것도 모름니다. 저의 똘림은 진자이고 위로는 태자 그리고 아래로는 식자라는것 밖에 모름니다.우리는 어떤 파의 김씨이며 어느 공의 자손인지 궁금하여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자세한 설명을 보내 주신다면 안동김씨로서 최선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갈것 같군요.아시는대로 연락 주십시요.그럼 소식 기다리며 이만 줄임니다. 안녕히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