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빛난 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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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작성일02-02-10 18:37 조회1,460회 댓글0건본문
부끄럽습니다. 조상의 그 큰 업적, 빛나는 얼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았다는 것이 말입니다.
우리도 일본에 짓밟히고만 산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하여 긍지와 자부심을 느낍니다.
활 하나에서도 일본을 능가하면 산 민족이 어쩌다가 지금 왜색 문화에 모두들 들떠 있는지 한심한 생각도 버릴 수가 없습니다. 궂제화란 우리의 것을 참다운 우리 것으로 지킬때 국제화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런 점에서 각성하고 위정자들의 반성을 촉구합니다.
우리도 일본에 짓밟히고만 산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하여 긍지와 자부심을 느낍니다.
활 하나에서도 일본을 능가하면 산 민족이 어쩌다가 지금 왜색 문화에 모두들 들떠 있는지 한심한 생각도 버릴 수가 없습니다. 궂제화란 우리의 것을 참다운 우리 것으로 지킬때 국제화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런 점에서 각성하고 위정자들의 반성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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