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사지에서 월출산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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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5-04-28 19:03 조회1,370회 댓글1건본문
<좌로부터 태영(군), 윤만(문 총무), 재은(부사공파 전회장), 영국(문 부회장), 광우(문온공파 회장), 효만(문 재무), 광도(문 종손), 영환(문 전대종회 감사), 수길(문 이사), 태우(군)> 2005. 4.24(일) 판서공(선) 할아버지 시제 후 귀경 길에 월출산 월남사지에 있는 상서공(효인) 할아버지 유묵인 진각국사비를 친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영윤(문 부회장) 대부님은 사진을 찍으시느라 누락되었는 바 별도 찍은 사진은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죄송) 그리고 친견하신 분들의 경칭을 생략합니다. | |||||||||||||||||||||||
댓글목록
김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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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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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주변(월남)에 갈때마다 항상 들리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