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진회씨를 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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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작성일05-05-04 22:14 조회1,485회 댓글4건본문
약간은 혼란스러웟던 궁굼증이 풀렸습니다
문온공파 사인공 후손이신 진회씨와 밀직사사공파 진회씨가
같은시기에 동시에 들어오셔서 헛갈리시는 종친들이 저말고 더있으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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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위 답글을 보기 전까지는 두분을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오해도 한게 사실입니다
번거로우시드라도 두분께서 글 올리실때에는 이름 뒤에 파명을 병기 해주셨으면 고맙겟습니다
이렇게 두분 진회씨의 참여를 거듭 환영하며 사이버상에서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댓글목록
상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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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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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있다면,정확하게 하실 필요를 느낍니다.두 분 모두 진회(밀):24대(또는25세)손,진회(문:사인공계)대<代>,세(世)같음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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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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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진회(밀)님은 벌서 두 번이나 뵈었는데, 진회(문)님은 아직 뵙질 못했습니다. 동시에 두 분의 진회님이 등장하셨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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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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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진회(밀)대부님
진회(문)대부님 넘넘 반갑습니다
저는 도평의공파 정중(식항)입니다.
이 홈이 개설되어 소수의 인원만 등장하여
동분서주 고군분투 하다보니 다양함이 결여 된듯한 감도 있고
특정인들만 자주 나와 식상한 듯도 하고
사이버 공간의 특징인 모든분들의 참여가 퇴색되는 듯한 감도 있었습니다.
이제 여러 종친분들이 속속 등장 하심에 따라 많은 기대가 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솔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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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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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두분의 진회씨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