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중님의 댓글

	김정중
	작성일 05-05-08 16:49

  발용 대부님 마석에 가셨군요~! 이렇게 잘 단장된 곳을 저도 지난 송년 모임 앞서 다녀 왔습니다.
둘러 보고는 영환대부님을 더욱 더 존경하게 되었지요.
이제 뒤로 길이 난다니 아쉬운 마음도 많습니다.

김행순님의 댓글

	김행순
	작성일 05-05-08 17:49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공원 같아요. 금방 다람쥐라도 튀어 나올 것만 같습니다.
솔내님의 정성이 컴퓨터에서 스며 나옵니다.
발용님~~!  <역사속으로의 하남여행>이라는 책이 있어요. 담에 뵐 때는 드려야겠네요.
 

김영윤님의 댓글

	김영윤
	작성일 05-05-08 18:53

  묘 전후의 바위가 별나게 잘 어울리는, 잘 단장된 묘역이 보기 좋습니다  정성이 돋보이는 광경입니다

김항용님의 댓글

	김항용
	작성일 05-05-08 19:39

  감동의 장면을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잠시 묘역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오늘 자세히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대생활의 바쁨을 핑게로 소홀하기 일쑤인 선영 받들기를 이렇게 모범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널리 알려 주신 발용대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태영님의 댓글

	김태영
	작성일 05-05-08 19:57

  잘 단장되 묘소가 대부님의 마음을 보는것 같습니다.
새삼 존경스러움을 느낌니다.
사진 잘 구경하였습니다.

김좌회님의 댓글

	김좌회
	작성일 05-05-08 20:10

  솔내 영환 대부님의 조상 모시기 정성이 남달리 지극하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산소에 잡풀하나 없는 사진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행동하시는 행불처럼 느껴 집니다.

솔내님의 댓글

	솔내
	작성일 05-05-09 09:34

  제가 여러번 사진을 찍어 봤는데 도저히 이런 작품이 안나오던데요.
증조부님 묘소부분은 곧 없어질 것이어서 자료라도 많이 남기려고
사진을 찍었는데도 솜씨가 영...
감사합니다.

김재이님의 댓글

	김재이
	작성일 05-05-09 10:15

  대부님의 훌륭한 마음가짐이 바로 보여지군요
처음접한 사진이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발용씨의 정성도 대단하군요

김윤만님의 댓글

	김윤만
	작성일 05-05-10 06:57

  대부님의 정성어린 손길이 얼마만큼 닿았는지 짐작이 갑니다.
그리고 발용아우님 관심과 배려로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