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문중, 안동청년유도회와 한문연구회 손님맞이_사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었습니다. 여기는 만취당입니다.

             주요분들 소개와 함께 인사도 나누시고...

             사회자 분들의 진행에따라 강연을 시작합니다.

             강사분이시구요, 책자가 없는 관계로 어떤분인지 잊어버렸습니다. 죄송^^

             열심히 경청하시는 사촌문중의 어르신들...

             강연 진행중.. 

             대구에서 화랑하시는 항회아재.... 사진찍은 녀석과는 가깝고도 먼^^ 친척이죠... 

            좋은 행사가 있어선지..  먼길 달려오셨습니다.^^

                             강연하시는 분....

                             천사할배의 종손이자.. 사진찍은 녀석의 맏아부지...

             젊은 학생들도 많았고....

             사촌문중의 어르신들...

             자리가 모자랄 지경이었습니다.^^

             강연을 모두 마치고... 힘찬 박수를...^^

             질의응답도 하고... 이분은 의성김씨 분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정말 손님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존함과 직분은 잊었으나, 도산 원촌의 분이시라고 하셔서... 농암의 후손이 아니실지.. 월란정사에 대한

            파워풀한 강연...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강연을 경청하시는 분들....

             강연이 모두 끝났습니다.

             마련해온 음식들을 차리고... 다과회를 준비합니다.

             인사도 나누시고.... 잡담도 나누시고..

             다과회를 하기위해 자리잡으시는 어르신들...

             동네 아지메, 할매가 직접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마련한 음식을 상에 차리시고..

             저두 상을 많이 날랐답니다^^(사진은 한문연구회 분들..)

             바빴습니다^^

             음식들 맛있게 드시고..

             자리가 모자라.. 밑에서도...(바로 앞 빈 공간은 제자립니다^^)

             먼저 일어나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인사도 나누시고....

             뭘 두고 가신건지... 아님 배웅하셨던 건지..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

             한문연구회 분이셨던 걸로 아는데.. 대구쪽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시조를 읊으셨죠....

             먼저 일어나 가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걸 언제 다 치울지...ㅠㅠ

             주요 분들이 인사를 나누시고......

             조금전의 시조경창에 확답하여... 시조를 읊으시는 천사할배 종손어른...

             마지막으로 나서시면서... 사촌을 찾아왔던 모든 분들이 무사히.. 돌아가셨습니다.

태홍 아저씨 대신 올립니다.

사진이 어두워서 참석하신 종친 어르신들 알아보실 수 있도록 밝게 보정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많아서 일일 트래픽에 걸릴 것 같아 사진 용량을 약간씩 줄였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로 디테일이 뭉개지거나 원본 사진보다 세밀하지 않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