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스타크래프트) 김선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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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작성일05-07-12 20:32 조회1,707회 댓글7건본문
야런거 올려도 될른지 모르겠네요
본 홈의 성격과 너무 거리가 먼 내용이지만
이런 직업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가볍게 봐주시길
다음내용은 제 둘째 녀석의 프로리그 데뷰전 내용을 파이터포럼에서 전재 한것입니다
11일 오후6시 30분 MBCgameTV 생중계된 경기입니다
저도 승 패 말고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으나 본 홈을 방문하시는 젊은 종친들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스카이] SouL 김선묵V, 첫 출전에 김동진 잡고 첫 승 기록. SouL 1-0
작성[2005-07-11 19:03], 한줄답변[22] |
◆스카이 프로리그 2005 10주차 ▶SouL 1-0 e네이쳐 김선묵(프, 9시) 승 <네오레퀴엠> 김동진(테, 6시) SouL 김선묵이 e네이쳐 김동진을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 스카이 프로리그 첫 출전에 첫 승. 김선묵은 초반 1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돌리며 빠르게 드라군을 생산했다. 그리고 프로브로 상대 본진을 정찰, 상대가 2배럭스에서 머린을 생산하자 2게이트째를 늘리며 드라군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소수 드라군으로 상대의 전진을 압박하는 사이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됐고, 드라군 5기를 모아 머린을 일점사해 7기의 머린을 잡아냈다. 12기의 머린 중 무려 7기를 드라군 한기의 피해도 없이 잡아낸 것. 결국 김선묵은 김동진의 본진까지 난입, 드라군 숫자의 우위로 김동진의 본진을 밀어내며 GG를 받아냈다. |
댓글목록
김주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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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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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프로게이머 김선묵의 프로리그 데뷰전!!!
조항님께서 게임에...항렬이 너무 높...(조금 어색). 제 아들놈에게도 한수 지도를...
영윤 대부님!!! 요즘 매우 바쁘시겠지요. 벽수장 계곡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사진으로라도 한컷 보여 주시옵기를.....
김태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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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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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벽수장 계곡에 앉아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솔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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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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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선묵이 화이팅!!! 우리 애들이 엄청 부러워하겠네...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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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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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프로 진출, 첫 승 축하드립니다.
김윤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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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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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축! 프로리그 첫승.
프로게이머 분야 최고자리에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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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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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축하드립니다.
안김의 자랑 프로게이머 김선묵, 화이팅
김태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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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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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우와~ 한수 배워야겠다... 저도 되게 좋아합니다..
앞으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