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29일 10시 41분 현재 40004번째 방문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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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3-29 19:18 조회1,465회 댓글0건본문
축 4만번 클릭!!
( 40000번 째 손님 은 누구 셨는지 올려 주십시요)
작은 물방울이 모여 있음을 우리는 바다라 칭합니다
이제 우리 안동김씨 홈페이지도
우리의 연원
낙동강의 물줄기와 같이 시냇물을 지나 강물이 되어 바다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합니다
특히 사이버 종친회를 중심으로 항용 선생님과 더불어!!
건~~배~~~
▣ 김창우 - 축하합니다.
▣ 김영환 -
▣ 김태서 - {^_^}
▣ 김은회 - 우리모두 대단한 열정 이였습니다.
▣ 김항용 - 큰 기쁨으로 축하합니다.
▣ 김태환 - 축하드립니다
▣ 김윤만 - 우리 사이버 종친회 영원한 결속을 위하여.
▣ 김발용 -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 김영윤 -
( 40000번 째 손님 은 누구 셨는지 올려 주십시요)
작은 물방울이 모여 있음을 우리는 바다라 칭합니다
이제 우리 안동김씨 홈페이지도
우리의 연원
낙동강의 물줄기와 같이 시냇물을 지나 강물이 되어 바다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합니다
특히 사이버 종친회를 중심으로 항용 선생님과 더불어!!
건~~배~~~
▣ 김창우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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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용 - 큰 기쁨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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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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