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공(휘 성립) 선조님과 허난설헌을 소재로 한 창작소설 <이 생에서는 늘 이별이었네>가 최근 격월간 순수문학지인 <좋은문학>에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는 김해에 사시는 여류 소설가 김영희님이십니다. 2005년 8/9월 통권 27호부터 연재하고 있는데 종전의 소설이나 문학작품에서 다루던 내용과는 사뭇 다른 각도에서 다루었다고 합니다. 

이번 호에는 기획특집으로 제1장이 처음 연재되었는데 38쪽(114쪽-152쪽)에 걸쳐 수록되어 있습니다. 

*<좋은문학>

  1. 발행인 : 김순복.  2.주소: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300. 강한빌딩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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