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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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5-10-23 10:47 조회1,719회 댓글9건본문
어제 설악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밤새 고지대에 내린 첫눈으로 가을과 겨울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장관을 카메라에 담으려 했으나 그저 흉내만 내고 말았습니다.
한계령 - 용소폭포 - 12폭포 - 무명폭포 - 등선대를 왕복하는 코스입니다.
이 사진은 홈의 용량을 차지하지 않는 파란의 포토앨범을 이용하였습니다.
댓글목록
김주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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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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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설경! 멋집니다. 제 컴 화면에 다운 하나 하겠습니다.
김영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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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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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절경을 담은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김행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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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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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만 듣던 설악을 눈으로 확인시켜주셨습니다. 멋진 여행하신 두 분 참으로 행복해보입니다. 바탕 배경으로 한 장면 가져 갑니다.
김태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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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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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가을 곁에서 오래 머믈고싶은데
아쉽게도 가고있군요
남은 이 가을 추억 많이 모으시고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솔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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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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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다 사진으로 활용햇으면 좋겠네요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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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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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의 절묘함을 맛보고 오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상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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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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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아름다운 가족의 오붓한 시간.단풍과 어우러진 절묘한 서설 속에서 잠시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며 행복이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저는 막 월악산을 내려오는 길입니다.
김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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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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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보니 당장 달려가고 싶군요
부럽기도 하고요
김태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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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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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아까운 사진들! 멋진 여행 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