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서울행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이버상에서는 많이 친숙해 졌습니다.

그러나 직접 만나면 상황이 달라 지겠지요?

어색하고 불편하고 ! 그러나 짧은 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금방 한 가족으로 가까워 지겠지요?

그래서 제가 명찰을 준비 하려고 하는데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

준비가 않되어 있으면 제가 준비를 해 가겠습니다.



크기는 현 주민등록증 보다 가로 세로 1cm 정도 크게해서

윗 줄에 좀 가는글씨로 安東金氏Cyber學術硏究會라 쓰고

그 밑에 (派) 예; 文溫公派라 쓰고

그 아래 좀 큰글씨로 이름 예; 김 재 원 이라고 쓰면 어떻겠습니까?







현재 대회 참석 예상 인원



문온공파; 김영환, 김영윤, 김재원, 김윤만, 김태영

제학공파; 김항용

도평의공파; 김정중

익원공파; 김은회, 김태서, 김재성, 김태환

안렴사공파; 김주회, 김원회

군사공파; 김발용

교하김씨; 김창우





이상 몇명 ? 15名? 14名 ? 13名? 12名?

명찰을 타자해서 코팅하고 예비명찰은 조금두꺼운 흰 표지로 명찰크기만큼

짤라서 당일 준비못한 종친님 들에게 드리면 되지않을까요?



(추가)ㅡ 한가지 빠뜨린것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대회 당일 기념사진 한판 짤깍해야

할텐데 종친님중 어느분이 카메라좀 협조 하시겠는지요? 사진 좀 잘찍어서 컴퓨터

박사님들 홈에 올리시면 사이버 종친님들 참석 못하신 분들 볼수도 있고 가족들도

볼수있고 좋지 않을까요?



재원드림





▣ 김은회 - 재원 아저씨 서울상경 기대합니다. 그리고 세심한 준비 감사 합니다.

▣ 김영환 - 명찰, 좋은 발상입니다만, 이상하리만치 만나면 10년지기 같이 금방 익숙합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카메라와 비디오는 제가 준비합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있는 분이 계시면 준비 부탁드립니다.

▣ 김태영 - 대부님, 저는 문온공파 사인공계이며 웃대 어른들은 황해도 수안에 사셨는데, 아버지 홀로 월남해서 저희를 낳으셨습니다.

▣ 김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