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빈묘(明嬪墓)     국가지정 사적 제364 호 소재지 : 구리시 아천동 산14번지 지정일 : 1991년 10월 25일   1991년 10월25일 사적으로 지정된 명빈묘는 조선조 제3대 태종의 후궁인 명빈(明嬪) 김씨의 묘이다. 명빈(?-1479)은 지돈령부사(知敦寧付事) 안정공(安靖公) 김구덕(金九德)의 딸로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태종 11년(1411) 11월 명빈으로 책봉(冊封) 되었고 성종 10년(1479) 6월5일 사망하기까지 태종부터 성종에 이르는 7대에 걸쳐 내명부를 지켰으나 태종과의 후사는 없다 일명 아천동 동사골 구릉(丘陵)에 2천5백 여평의 규모로 조영되었으며 묘역의 석물(石物)은 표석 1기, 문인석 1쌍, 상석(혼유석) 향로석 등이 있다.

◆ 문의처 　- 문 화 공보실 문 화 관 광 : 신 태 호 　　☎ 031- 550-2064

▣ 김주회 -
▣ 김발용 - http://history.seoul.go.kr/에는...아차산 동쪽 기슭 구리시 아천동 산 14번지에 조선 태종의 후궁인 명빈 김씨의 묘소가 있다. 1991년 묘역과 주변 2,500여평이 사적 제364호로 지정되었다. 명빈 김씨는 김오문(金五文)의 딸로 태종의 후궁이 되어 성종 10년(1479)에 세상을 떠났다. 묘는 민묘처럼 나지막하게 봉분이 조성되어 있고 후면에 ‘楊州□□面成化己亥七月初七日’이라고 새겨져 있어 1479년에 세운 것임을 밝히고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어느 한곳이 오기인것 같습니다
▣ 김윤만 -
▣ 김영환 - 명빈은 안정공 김구덕선조님의 따님이 정확합니다. 제가 4월 4일 본 게시판에 올린 [명빈과 휘빈]에 자세히 그 근거를 명시하였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명빈을 김오문의 딸이라는 것은 망발입니다. 왜냐하면 명빈과 김오문은 남매간이기 때문입니다.
▣ 김태서 -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 김항용 -
▣ 김정중 - 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 김태환 -
▣ 김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