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위의 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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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작성일06-03-22 14:56 조회1,534회 댓글6건본문
나의 살던(지금도 살지만)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지난 봄에 집 주위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내공이 부족해서 잘 찍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다가올
"꽃 대궐 차리인 동네"를 기다리며 성급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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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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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으이잉~ 언제 접사에 이만큼 내공을 기르셨나요 대부님 ~~~
잘 구경 하고 갑니다~!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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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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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우와-----
잘 감상했습니다.
김행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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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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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우와~~ 멋지네요. 복사꽃이 참 예뻐요.
김발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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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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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어느새 봄이 이만큼 왔군요. 꽃구경 잘했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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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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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작년 봄도 봄이요, 올봄도 봄이지요.
봄이 온지도 몰랐는데 대부님 덕분에 실감합니다.
어제 모처럼 퇴근하다가 서둘러 핀 개나리꽃을 봤습니다.
김태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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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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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이제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이곳 저곳에 벚꽃이 피고 개나리 만개하겠지요
고개 내민 봄이 기다려집니다
그 유혹을 어찌 견뎌야 할런지 참 이쁜 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