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홍님의 댓글

	김태홍
	작성일 06-05-08 00:28

  아마도.. 제가 과제물로 내었던 자료를 수정해야지 싶습니다..
유일하게.. 한집안에서 세분이 가입된 경우도 있습니다.
사촌리의.. 김창회.. 김기회 형제분과.. 김항회아재이십니다.
그리고.. 가장 연배가 가장 어린 회원은.. 김정중님입니다.

김윤만님의 댓글

	김윤만
	작성일 06-05-08 00:30

  만취당이 정겹습니다.
월란척족회 행사 와 정중씨 회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정중님의 댓글

	김정중
	작성일 06-05-08 09:11

  밤을 도운 사진 작업과 글 올리시기가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이렇듯 알맞게 소개를 올려주시니 태홍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 찍으시랴 음식 나르시랴 분주 한 모습이 너무도 든든 했습니다!
이번 5월 27일 토요일 안동지킴이 문화탐방 행사 더욱 빛나게 치루시기를...
이쯤해서 27일 행사 개요를 시간계획과 함께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방에 함께하실분들이 있으실런지......
(윤만 대부님 감사합니다 ^^)

김보영님의 댓글

	김보영
	작성일 06-05-08 17:46

  또 훈수를 드는것같아 망서려 지기도하나 사촌에서 치루어진 행사에 김태홍씨가 사촌인 인것같아서 끼어듭니다. 흔히 함자를 구두로 말할때는 김" 태자 홍자 " 이렇게 말하지만 글로 쓸때에는 "김태홍"으로 쓰는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줄로 압니다. 좀더 높여 쓰고자 한다면 "김태홍 씨" 라 하던가, 아니면 "김태홍 어르신" 이라 하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주제넘다고 생각 되나요? 나도 사촌인이 거든요. 도평의공 20대손, 공실댁 큰 아들.

김태홍님의 댓글

	김태홍
	작성일 06-05-08 22:23

  지적 감사합니다 김보영님...
사실은요.. 저두.. 그냥 함자만 쓰거나.. 아님 000씨 혹은 000님으로 쓸려고 했습니다.
함부로 함자를 쓰기도 좀 그랬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그 윗줄의 내용에서 제가 김정중님께서 부탁하신 것을
김정중님께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듯..
김정중님께서 저에게 임원분들을 알려달라고 하셨고..
그것을 저는 김정중님께 말씀드리는 뜻으로 있는 그대로 구두표현을 사용했었습니다.
저는 민속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딱딱하거나 조금 난처한 표현보다는 민속적 어휘가 더 정겹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김보영님의 말씀대로..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항용님의 댓글

	김항용
	작성일 06-05-09 08:14

  사촌의 큰 행사 내용을 사진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아울러 정중씨께서 회원이 되신 것, 그것도 최연소자로 참여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