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능촌리 문화재의 현실태와 대책3-취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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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6-06-15 08:26 조회1,629회 댓글0건본문
취묵당의 현실태 및 국가기관(문화재청, 충북도청, 괴산군청) 요청 내용
구분 항목 |
현실태 |
건의 및 요청사항 |
비고 |
문화재 관리상 |
충청북도 기념물 제12호인 충민사에 딸린 부속 건물로 지정 되어 있으나(관리사 백만숙씨) 충민사와 멀어 (1Km이상) 통합 관리가 불가능함. |
별도의 지방문화재 지정 관리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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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관리상 |
건물 관리 소홀과 복원 이후 20년의 경과로 많은 부분이 훼손되어 있음. |
기와, 난간, 기둥, 뜰 계단석 등의 보수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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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면에 당호인 <취묵당, 억만재>가 없어졌음. |
고증을 기초로 재 제작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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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 1개가 없어짐 |
고증을 기초로 재 제작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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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묵당 전면 아래 가시덤불로 많은 불편이 있음. |
특별 제초제로 가시덤불 제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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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관리 부실로 차량 진입 불가함. |
진입로 보수 및 관리 철저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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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옆 표지판 |
없음 |
4개소 표지판 설치 요 1)괴산읍에서 목도로 갈라지는 곳, 2)능촌리 입구, 3)능촌리 마을회관 옆 4)주 도로에서 취묵당 으로 갈라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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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판 |
현재 없음 |
신설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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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판 |
현재 없음. 인가와 멀리 떨어져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많음. |
취묵당 이용자에게 사용상의 주의를 요하는 경고문 부착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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