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왕 카네기의 어린시절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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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6-09-26 09:44 조회2,014회 댓글0건본문
어린 아이의 속마음
미국의 실업가인 '강철왕' 카네기는 가난을 딛고
대자본가가 된 인물로, 자산을 사회에 환원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지혜로웠던 카네기가
어느 날 어머니의 손을 잡고 단골 과일가게에 갔다.
빨간 앵두를 보고 침을 꼴깍꼴깍 삼키는 카네기를
보고 주인이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남다른 지혜는 남다른 인생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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