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쳐다보며 --노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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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2-05-08 20:38 조회1,763회 댓글0건본문
♡ 별을 쳐다보며 ♡ - 노천명 詩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좀 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댓자
명예가 남보다 뛰어나 본댓자
또 미운 놈을 혼내 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 것이 다아 무엇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 金在源 -
▣ 金泰瑞 -
▣ 김재익 -
▣ 김주회 -
▣ 김항용 - 물론입니다. 그렇게 삽시다.
▣ 김발용 -
▣ 김태영 -
▣ 김재원 -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좀 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댓자
명예가 남보다 뛰어나 본댓자
또 미운 놈을 혼내 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 것이 다아 무엇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 金在源 -
▣ 金泰瑞 -
▣ 김재익 -
▣ 김주회 -
▣ 김항용 - 물론입니다. 그렇게 삽시다.
▣ 김발용 -
▣ 김태영 -
▣ 김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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