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김익정(金益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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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작성일06-10-21 16:39 조회1,588회 댓글0건본문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김익정(金益精)
[精] 밝다. 바르다.
[김익정(金益精)]: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조선 태조(太祖) 임금때 장원(壯元)으로 뽑혀 벼슬이 이조참판(吏曹參判)에 이르렀는데 글 잘한다는 이름이 있었다. 아우 김익렴(金益廉)과 함께 부모상(父母喪)을 위해서 3년동안 여묘(廬墓)살이를 했다. 모두 효행으로 정려(旌閭)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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