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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학공제향 기사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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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응 작성일06-11-30 19:54 조회1,5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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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자랑스럽고 예쁘고 훌륭한 선생님이기에 더욱 마음에 닿는군요.

길도 멀고 날씨마저 고르지 못한데 찾아 주신것만도 감사하고도 남음이 없는데

분에 넘치는 소개와 자료가 너무 훌륭하고 우리 문중의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을것을

생각하니 흐믓하고 그대가 자랑스러워 널리 널리 복사하여 선전하고 싶군요.

 더욱더한 기대와 안사연의 활동에 치하와 발전 그리고 건강들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김항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항용
작성일

  감사합니다.
문영공 시제때에는 바삐 움지이는 관계로 인사 제대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