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4명을 데리고 가면서 내심 걱정도 많았는데, 덕분에 별 고생없이 좋은 여행,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아소팜랜드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갈매기도.......... 손국향 가이드님!. 아이들을 잘 대해 주시고, 자세한 관광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오사카쪽으로 가이드 부탁합니다. (저가 형편이 되면은).........
추신) 일본에서 여행박사 버스가 참으로 본데나데요....도라이브상도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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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07-01-10
1월 6일 출발해서 어제 도착했습니다^^* 편한 여행덕분인지 여독없이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정상생활이 가능하네요ㅋㅋㅋ 호호 ㅋㅋ
야경이 예술인 깨끗한 호텔과 아소팜랜드의 귀여운 스머프집 깔끔한 음식, 안전운전하시는 도라이바상, 능력짱인 가이드(강원미 님) 전부전부 마음에 들었구요~~~
가족과 함께 갔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답니당~^^*
다음에 좋은 기회에 다시 가고싶은 코스였습니당 강.력.추.천^^*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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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2006-11-12
11월 8일 출발하여 11월 11일 18:00에 도착했습니다. 전체적인 상품가격과 음식, 호텔이용은 정말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최소 인원 15명인데 저희 팀이 15명이였습니다. 가이드 김송이님의 말씀이 이렇게 최소인원으로 가이드 하시기는 처음이라고 애기하시던데.. 출발하는 배편도 사람이 조금적어서 인지 편안하게 잘 갔고 배안에 욕실도 있고 심심하지 않게 편의시설도 많더라구요. 오락실, 노래방, 여기저기 앉아서 먹을수 있는 테이블도 많고 괜찮은듯... 호텔도 깨끗하고 호텔에서 나온 부페식 음식들도 정말 괜찮았어요. 친구끼리 보다는 연인끼리오면 더 좋을듯 하고요. 가족끼리 와도 참 좋을듯 싶어요. 가이드 김송이님 고생하셨고 저희 일행분들 5팀 제주도 어머니팀 5분 정말 정도 많으시고 아들같다고 하시면서 이것 저것 너무 잘 챙겨주시고 이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한 부부 결혼 10년 기념으로 오셨다고 하셨는데... 애기는 그렇게 많이 못했습니다. 워낙 바쁘게 움직이는것 같아서... 그리고 노부부 한팀 ... 정말 멋지게 사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3모녀가 함께 온 한팀.. 그리고 저와 동기.. 총 15분 수고하셨고... 추천해 주고 싶은 가격이며 여행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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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철 2006-09-15
여박의 여행을 이용한지가 벌써 보름이 지났군요.. 일본연수를 다녀온적이 있는 후배가 추천해서 여박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2년간 적금을 들어서 와이프와 처음 한 여행이었는데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가이드님(황절숙)의 설명이 무척 수준이 높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오신분들을 지원하는 단체에 일하고 있는데.. 시민단체 일하시는 분들과 가면서 들어도 충분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드리고.. 다양한 참석자들을 배려하시는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호텔 자판기에 정종이 안빠져서 당황할때 도와주셔서 특히 감사드립니다. 일본을 가고싶어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여행박사입니다. 제가 속한 직장과 모임에도 여박을 이용해서 단체로 가자고 꼬시는(?) 중입니다. 1.2년은 준비해서 갈 수 있겠지만.. 그럴때 꼭 여박을 이용하고 싶군요.. 함께 여행하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깃드시길.. 그리고 절숙 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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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2006-09-01
수학여행으로 간 거였는데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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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2006-08-23
비가 마니 왔음에도 불구하고, 넘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얼짱,몸짱,피부짱 가이드 홍상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ㅋ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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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2006-08-22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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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섭 2006-08-21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이드해 주신 홍선진님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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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기 2006-08-21
아래 오타^^; 홍선진 가이드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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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기 2006-08-21
태풍때문에 오는길이 무지 힘들었지만.. 홍성진 가이드님과 팀원들이 좋아서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들었던 가이드님의 설명들도 재미있었구요, 비 때문에 계획대로는 아니었지만 대체된 곳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홍상~ 그리구 우리 팀원들~ 벌써 보구싶어지는데요~^0^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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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정 2006-08-20
먼저 궂은 날씨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항상 친절함을 잃지 않으신 일본박사 홍선진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봉을 피해서 일정을 짰더니, 태풍을 만나더군요. ㅠㅠ 배멀미가 심해서 힘들었지만~ 무사히 현해탄을 건넌것 만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일정대로만 잘 따라 움직인다면~ 알찬 여행, 즐거운 여행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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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06-08-17
일단 김외숙가이드님 상당히 맘에 안들엇습니다. 물론 저희가 여행 일정이 일본 명정이랑 겹쳐지는 바람에..그것두 몰르고 갔습니다..버스가 많이 막히고..일정도 계속바뀌고..그랬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곳에 간다는 것때문에 짜증 내지도 않고...그쪽에 적응할려구 노력했습니다. 성수기일땐 여행사마다 비슷한 가격과 일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여행박사가 일본여행에 최고라는 말도 들어서 또..칭구가 여행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박 상품권이있어서 그거 쓸려구 여기 오긴했지만.. 다음 부턴 여박으로 여행은 안갈꺼 같습니다. 비슷한 돈이라면 쫌 더 내고 기분좋게 다녀오고싶은게 사람심리인거 같은데. 여긴 돈을 주고 여행을 가는건지..돈을 받고 억지로 여행을 끌려다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전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패키지에 가시는분들 대부분이 일본어 쪼금만하면 우리가이드만큼은 나도 하겠네 ..이런반응이었습니다. 가이드가 많이 부족한가보죠? 제 친구한테 이래저래 상황을 물어보니깐 황당하다 그러드라구요. 이래저래 알아보는거 귀찮아서 여행사 패키지 정한거였는데 일본이란 나라 자체는 정말 깨끗하고 좋았지만 가이드의 상황대처며 인솔능력, 현지지식, 서비스면 공지사항인폼 신경쓰지않으면 안될꺼 같네요. 언제나 정상에 서기란 정말 힘든데 정상에 섰다고 자만하면 안되지않을까요? 노력하는 여박이 됐음하네요. 그리고 이번 안좋았던 감정으로 저는 여박으로 여행은 가지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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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춘 2006-08-14
8월 9일 출발하여 12일 18:00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2000년 10월경에 여행박사를 통해 자유여행(9박10일 하우스텐보스~홋카이도-오타루)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하우스텐보스를 보여주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에 아이들을 데리고 친척들과 함께(11명) 다녀왔습니다. 짧지만 알찬 일정으로 무엇보다 초등생인 아이들에게 화산폭발의 현장을 생생하게.. 산 교육이 된 것 같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 가도록 열심히 설명해 주시던 정명희 가이드님 여행가이드가 천직인 듯... 감사드립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임에도 안전운행을 위해 애쓰신 다카야마상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버스 멀미가 심한 분은 마시는 멀미약을 준비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박사 설립 초창기에 이용한 고객으로서 5~6년만에 장중한 발전을 한 여행박사의 성장에 무척 놀랍고, 한편으로 반가웠습니다.
정명희 가이드님 말씀에 따르면 여행박사가 조만간 증권시장에 상장된다구요. 그때 저도 간접경영에 참여해 볼까 합니다.
여행박사가 일본에서 동남아로, 유럽으로.... 여행업계의 넘버원이 되는 날 까지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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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006-08-12
오늘 돌아왔습니다. 3박4일 동안 고생하신 정명희가이드님(정상^^)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행박사 덕분에 정말 저렴한 가격에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일본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여행박사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