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제에 침탈된 국권 회복과 조국광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항일독립투쟁을 전개하시다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의 후손들이 뜻을 모아 항일독립운동사, 일제잔재 청산, 한일(韓日)관계 등의 문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여 역사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독립운동계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시와 함께, 단편소설 연재, 병영수첩, 교양관련 글 등으로 다양하게 편집되어 있다. 특히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